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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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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97386 나는 어디로 (Donde voy)
심수봉 심수봉 작사
Tish Hinojosa 작곡
2019.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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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Donde v..

희미한 새벽
저 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이
떠오르지 마라
세상에 다치고
상한 몸이
사랑도
멀리 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쉴 곳 없는 내 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이 밤도 나 홀로
내 사랑만 그리워하네
너 없는 세상의
나의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
너의 사랑
너의 웃음 없이
난 살아갈 수가 없어
어디선가
부르는 것 같은
아이의
울음소리
신이여
불쌍한 그 아이를
내 대신
돌봐주소서
어디에 어디에
내 희망 있는 곳
어딘가 오늘도 보고픈
그 모습 그리워만 하네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e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97387 I Love 수지
조용필 양인자 작사
조수지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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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수지

기차를 보면
떠나가고 싶어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갈 곳도 없는데
자꾸만 보채던
그 소녀를
나는 알아요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 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 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 곳에 가고
싶어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 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 곳에서
이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수지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 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 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 곳에 가고
싶어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 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수지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 수지
97388 세세연정
배호 조창호 작사
진성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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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연정

명예와 권세 따라
사랑도 버리고
신관사또 수청 들며
매정하게 가신 님아
칠성님께 옥수 바쳐
일편단심 변치 말자
댕기 풀어 맺은 정을
무정하게 저버리고
야속한 내 사랑은
날 울리고 가버렸네

세월도 흘러 흘러
세상도 변하고
천리원정 장원급제
암행어사 되었어도
공산야월 밝은 밤에
소근 소근 놀던 사랑
백년가약 뿌리치고
가신 님이 그리워져
이 밤도 술 한 잔에
타는 심정 달래인다
97389 문 좀 열어줘
산울림 김창완 작사
김창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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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좀 열어줘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 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 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 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 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 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 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97390 창백한 꽃잎
김흥국 이용수 작사
이용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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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꽃잎

당신은 언제나
해지는 저녁 무렵
쓸쓸한 길가에
외롭게 피어났죠
창백한 꽃잎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는 나그네의
옷자락에 스치다가
이슬 앉은 밤이 오면
애절하게 눈물을 짓다
아침이면
하얀 빛살에---
아련히도 스러지죠

창백한 꽃잎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는 나그네의
옷자락에 스치다가
이슬 앉은 밤이 오면
애절하게 눈물을 짓다
아침이면
하얀 빛살에---
아련히도 스러지죠
97391 이 사람은
정태춘,박은옥 정태춘 작사
정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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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도회지에 황혼이
붉게 물들어 오면
여행자의 향수도
어디서 찾아든다
술렁대는 가을 바람에
잎새 떨구는 나무 아래
옷깃 여미고 홀로 섰는
이 사람은 누구냐
은행나무 찬 바람에
그 잎새 흩어지고
가로등 뿌연 불빛만
초저녁 하늘에 뿌리면
거리마다 바쁜 걸음
스쳐가는 사람 사이
쳐진 어깨에
발길 무거운
이 사람은 누구냐

땅거미 지고
어둔 변두리
가파른 골목길에
어느 취객의 노랫소리
숨차게 들려오면
길가 흩어진 휴지처럼
풀어진 가슴을 안고
그 언덕길 올라가는
이 사람은 누구냐
깊은 밤 하늘 위론
별빛만 칼날처럼
빛나고
언덕 너머 목쉰 바람만
빈 골목길을 달리는데
창호지 문살 한 귀퉁이
뿌연 등불을 밝히고
거울 보며 일기 쓰는
이 사람은 누구냐
거울 보며 일기 쓰는
이 사람은 누구냐
이 사람은 누구냐
97392 잊어야 한다면
웅산 신중현 작사
신중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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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눈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97393 너를 잊지 않을게
추가열 추가열 작사
추가열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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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지 않을게

하늘에 별이 진다 해도
너를 잊지 않을게
태양이 식어 빛바래도
그댈 잊지 않을게
우리의 꿈과 희망이야
그 자리에 있어줘
메마른 가슴을 채워 줄
넌 나의 사랑이야
우린 모두 너의
사랑에 빚진 사람들
사랑으로
보답하며 살아갈께
아름다운 사연들을
만들어가며
사랑으로 어두운 곳
밝혀줄께 워~
하늘에 별이 진다 해도
너를 잊지 않을게
태양이 식어 빛바래도
그댈 잊지 않을게

하늘에 별이 반짝이면
너의 웃음이겠지
태양이 따사로움은
너의 사랑일꺼야
우리의 꿈과 희망이야
그 자리에 있어줘
메마른 가슴을 채워 줄
넌 나의 사랑이야
우린 모두 너의
사랑에 빚진 사람들
사랑으로
보답하며 살아갈께
아름다운 사연들을
만들어가며
사랑으로 어두운 곳
밝혀줄께 워~
하늘에 별이 진다 해도
너를 잊지 않을게
태양이 식어 빛바래도
그댈 잊지 않을게
태양이 식어 빛바래도
그댈 잊지 않을게
태양이 식어 빛바래도
너를 잊지 않을게
97394 비야 비야
정태춘 정태춘 작사
정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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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비야

오늘은 오랜만에
재 너머 장서는 날
아버지 조반 들고
총총히 떠나시고
어머님 세수하고
공연히 바쁘시고
내 누이 포동한 볼
눈매가 심난하다
어린 소 몰아몰아
아버님 떠나시자
분단장 곱게 하신
어머님도 간데 없고
영악한 우리 누이도
샛길로 숨어 가고
산중의 초가삼간
애기 하나가 집을 본다
산중의 애기 하나
혼자서 심심해라
우리 어매 어디 가고
우리 누이 어딜 갔나
열린 문 저 넘어
너두야 따라갈래
재 너머 장거리엔
구경거리 많다더라
장거리 구경거리
꿈에나 보자는지
애기는 제 팔 베고
스르르 잠이들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깊은 잠 못 자는데
애기네 집 마당엔
먹구름 몰려온다

배고파 깨인 애기
빗소리에 귀가 번쩍
문밖을 내다보다
천둥번개에 놀라고
그래도 꿈쩍 않고
신기한듯 바라보다
무슨 소견 제 있는지
입속으로 중얼댄다
비야 비야 오지 마라
재 너머 장거리에
소 팔러간 우리 아배
좋은 흥정에 일 다 보고
대낮 술에 취하시어
가슴도 후끈한데
후드득 소낙비에
소주 탁주 다 깨신다
비야 비야 오지 마라
재 너머 장거리에
사당패 짓거리에
넋이 나간 우리 어매
죄는 가슴 땀나는 손
소낙비에 흥 깨지고
정성들여 곱게 하신
분단장도 지워진다
비야 비야 오지 마라
재 너머 장거리에
몰래 나간 우리 누이
비 맞으면 혼이 나고
포목전 예쁜 옷감에
공연히 설레이다
이리 질척 저리 질척
장구경도 다 못한다
97395 파란 새벽
웅산 웅산,방유진 작사
웅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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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새벽

바람 한줄기
비에 젖은 파란 새벽
좁은 창틈 사이로
음 밀려드는 그리움
하늘거리며
스쳐가는 추억 너머
새벽이 노래하듯
내게 속삭인다
빗물에 고여
더해만 가는 외로움
비워야 하나봐
한낮과 밤처럼
익숙할 때까지
파란 새벽을
나비처럼 날아올라
새하얀 달빛 아래서
긴 한숨은 잠든다

눈부신 오해야
끝이 없었던 환상이야
사랑이 이렇게
내 품에 안긴채 사라져가
사랑이란
꿈의 노래일지 몰라
춤추며 나풀대다
사라지는 바람처럼
비가 내린 새벽이
조용히 흐른다
너를 보낸 슬픔이
내게로 밀려든다
97396 새야 새야
윙크
전래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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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97397 버스를 잡자
이승철 방시혁 작사
방시혁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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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잡자

몇 시간 째
버스를 보내 봐도
화가 나서
풀리질 않는걸
씩씩대며
아무것도 못 하고
자꾸자꾸
곱씹어 보게 돼
하지만 말야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끝이 있는 걸 생각하면
좋은 점 하나쯤은 있어
툭툭 털자
별일 아닐 꺼야
그냥 웃고 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길가에 돌멩이를 차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자
이젠 가자
버스를 잡아야지

몇 시간째
버스를 보내 봐도
화가 나서
풀리질 않는걸
씩씩대며
아무것도 못 하고
자꾸자꾸
곱씹어 보게 돼
하지만 말야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끝이 있는 걸 생각하면
좋은 점 하나쯤은 있어
툭툭 털자
별일 아닐 꺼야
그냥 웃고 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길가에 돌멩이를 차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자
이젠 가자
버스를 잡아야지
97398 일어나라 열사여
정태춘 정태춘 작사
정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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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열사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너희 칼 쥐고
총 가진 자들
싸늘한 주검 위에 찍힌
독재의 흔적이
검붉은 피로
썩은 살로 외치는구나
더 이상 욕되이 마라
너희 멸사봉공
외치는 자들
압제의 칼바람이
거짓 역사되어 흘러도
갈대처럼 일어서며
외치는구나
여기 한 아이
죽어 눈을 감으나
남은 이들 모두 부릅뜬
눈으로 살아
참 민주 참 역사
향해 저 길
그 주검을 메고
함-께 가는구나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너희도 모두 죽으리라
저기 저 민중 속으로
달려 나오며 외치는
앳된 목소리들
그이 불러 깨우는구나
일어나라 열-사여
깨어나라 투사여
일어나라 열-사여
깨어나라 투사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바람이 분다 저길 보아라
흐느끼는 사람들의 어깨 위
광풍이 분다 저길 보아라
죽은 자의 혼백으로
살아온다
반역의 발굽아래
쓰러졌던 풀들을
우리네 땅 가득하게
일으켜 세우는구나
바람이 분다
욕된 역사 위
해방의 깃발되어
저기 오는구나
자- 부릅떠야
하네 우리들
잔악한 압제의
눈빛을 향해
자- 일어서야
하네 우리들
패배의 언 땅을 딛고
죽어간 이들
새 역사로 살아날
승리 부활의 상여를 메고
자- 나아가야
하네 우리들
통일 해방 세상 찾아서
자- 부릅떠야
하네 우리들
잔악한 압제의
눈빛을 향해
자- 일어서야
하네 우리들
패배의 언 땅을 딛고
죽어간 이들
새 역사로 살아날
승리 부활의
상여를 메고
자- 나아가야 하네 우리들
통일 해방 세상 찾아서
자- 나아가야
하네 우리들
통일 해방 세상 찾아서
97399 아치의 노래
정태춘 정태춘 작사
정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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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의 노래

때때론 양아치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그는
하루 종일을
동그란 플라스틱
막대기 위에 앉아
비록 낮은 방바닥
한 구석
좁다란 나의
새장 안에서
울창한 산림과
장엄한 폭포수
푸르른 창공을 꿈꾼다
나는 그가 깊이
잠드는 것을 결코
본적이 없다 가끔
한 쪽 다리씩
길게 기지개를 켜거나
깜빡 잠을
자는 것 말고는
그는 늘 그 안 막대기
정 가운데 앉아서
노랠 부르고
또 가끔 깃털을 고르고
부릴 다듬고 또
물과 모이를 먹는다
잉꼬는 거기 창살에
끼워 놓은 밀감
조각처럼 지루하고
나는 그에게 이것이
가장 안전한
네 현실이라고
우기고 나야말로
위험한 너의
충동으로부터
가장 선한 보호자라고
타이르며
그의 똥을 치우고
물을 갈고 또
배합사료를 준다
아치의 노래는
그의 자유
태양빛 영혼 그러나
아치의 노래는
새장 주위로만
그저 뱅뱅 돌고

그와 함께 온
그의 친구는 바로 죽고
그는 오래 혼자다
어떤 날 아침엔
그의 털이
장판 바닥에
수북하다 나는
날지 마 날지 마
그건 자학일 뿐이야
라고 말한다
너의 이념은 그저
너를 깊이 상처낼
뿐이야 라고 말한다
그는 그가 정말 날고픈
하늘을 전혀
본 적 없지만
가끔 화장실의
폭포수 소리 어쩌다
창 밖 오스트레일리아
초원 굵은 빗소리에
환희의 노래 처럼 또는
신음 처럼 그 새장
꼭대기에 매달려
이건 헛된 꿈도 이념도
아니다 라고
내게 말한다 그러나
아치의 노래는
새장 주위로만
그저 뱅뱅 돌고
내일 아침도 그는
나와 함께 조간 신문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아침마다 이렇게
가라앉는 이유를 그도
잘 알 것이다
우린 서로 살가운
아침 인사도 없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가족 누군가
새장 옆에서
제발 담배 좀
피우지 말라고
내게 말할 것이다
아치의 노래는
그의 자유
태양빛 영혼 그러나
아치의 노래는
새장 주위로만
그저 뱅뱅 돌고
아치의 노래는
우우 우 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97400 섬진강 박 시인
정태춘,박은옥 정태춘 작사
정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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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박 시인

연분홍 봄볕에도
가슴이 시리더냐
그리워 뒤척이던 밤
등불은 껐느냐
누옥의 처마
풍경 소리는
청보리밭 떠나고
지천명 사내 무릎처로
강 바람만 차더라
봄은 오고 지랄이야
꽃 비는 오고 지랄
십리 벗길 환장해도
떠날 것들 떠나더라
무슨 강이 뛰어내릴
여울 하나 없더냐
악양천 수양 버들만
머리 풀어 감더라

법성포 소년 바람이
화개 장터에 놀고
반백의 이마 위로
무애의 취기가 논다
붉디 붉은 청춘의 노래
초록 강물에 주고
쌍계사 골짜기 위로
되새 떼만 날리더라
그 누가 날 부릅디까
적멸 대숲에 묻고
양지녘 도랑 다리 위
순정 편지만 쓰더라
순정 편지만 쓰더라
97401 보리피리
양희은 김의철,양희은 작사
김의철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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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보리피리 먼 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아가야 아가야
울지를 마라
어차피 우리 인생
울다 간단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저 들에 뜸부기는
울고 있구나
정든 님 떠나가는
뒷 모습 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97402 서울역 이씨
정태춘,박은옥 정태춘 작사
정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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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이씨

서울역 신관
유리 건물 아래
바람 메마른데
그 계단 아래
차가운 돌 벤치 위
종일 뒤척이다
저 고속 전철을 타고
천국으로 떠나간다
이름도 없는 몸뚱이를
거기에다 두고
예약도 티켓도
한 장 없이
떠날 수 있구나
마지막 객차 빈자리에
깊이 파묻혀
어느 봄날 누군가의
빗자루에 쓸려
소문도 없이
사라져 주듯이

모던한 투명 빌딩
현관 앞의 바람
살을 에이는데
지하철 어둔
돌계단 구석에서
종일 뒤척이다
저 고속 전철을 타고
천국으로 떠나간다
바코드도 없는 몸뚱이를
거기에다 두고
햇살 빛나는 철로
미끄러져 빠져나간다
통곡같은
기적소리도 없이
다만 조용히
어느 봄날
따사로운 햇살에 눈처럼
그 눈물 처럼
사라져 주듯이
소문도 없이
사라져 주듯이
97403 Jump
박상민 홍진영 작사
홍진영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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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화나는 일 속상한 일
모두 모두 다 잊기
달콤한 음악에 귀 기울여
라디오에 몸을 맡겨
당신을 웃게 하는 일들도
기분좋게 하는 리듬
행복을 전해주는 박상민
모두함께 Jump Jump
파란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처럼
사랑도- 자유롭게
하는 거죠
모난 내 마음을 깎아
둥근 공처럼 세상은-
두리뭉실 사는 거죠-
힘겹게 살아가는 인생도
부자로 살아가는 인생도
괜챦아 I Don't care
걱정의 크기 모두 똑같아
당신을 웃게 하는
일들도
당신을 괴롭히는 일들도
모두 다 뛰어봐
JUMP JUMP Jump it up
때론 넘어지고
흔들리는 젊음도
내일은- 꿈을 꿀 수
있는거죠
까만 어둠 속을 밝혀주는
빛처럼 그대여-
자 나의손을 잡아봐요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your head up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on running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뛰어-봐

똑같이 돌아가는 세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좋게 보면 좋쟎아
삐딱하게 보지 마
당신을 웃게 하는 일들
기분좋게 하는 리듬
행복을 전해주는 박상민
모두함께 Jump Jump
파란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처럼
사랑도- 자유롭게
하는 거죠
모난 내 마음을 깎아
둥근 공처럼 세상은-
두리뭉실 사는 거죠-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your head up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on running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your head up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on running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뛰어-봐
예-------
예-------
예---------
97404 꿈 속의 사랑
심수봉 손석우 작사
외국곡
2019.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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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사랑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97405 이화부인
이미자 김영곤 작사
고봉산 작곡
2019.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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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부인

이화부인 이화부인
부르지 마오
말 못할 사연들이
가슴에 맺혀
뒷동산 진달래가
곱게 피어도
앞 냇가 개나리가
마냥 웃어도
아 나만은 달님 보고
홀로 웁니다

이화부인 이화부인
부르지 마오
쌓이고 쌓인 한이
뼈에 사무쳐
강남 갔던 제비가
창을 스쳐도
숲 사이 꾀꼬리가
노래 불러도
아 한 많은 별님 보고
흐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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