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온 세상이 시끌시끌, 엉덩이가 들썩들썩~♬ 금영노래방앱 출시~!! F T B M

금영 노래방 > 반주곡 검색 > 반주곡 통합검색

반주곡 검색

색인 검색

제목별, 가수별 색인으로 원하는 반주곡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제목별 색인검색 가수 색인검색 일본어검색


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 '티'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 통합
  • 곡제목
  • 가수
  • 곡번호
  • 작곡자
  • 작사자
  • 가사


반주기 모델별 수록 곡

51

선택 부르기 애창곡 담기
곡제목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49378 거짓말 (Feat.이해리 Of 다비치)
매드클라운(Mad Clown) 미스트 작곡
Mad Clown 작사
2017.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거짓말 (Feat.이해리 ..
거짓말 가긴 어딜 가
안 보낼 거예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 들을 거예요
난 이대로
미쳐 버릴 거예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병신같이
들키지만 않았어도
갖고 놀기 딱 좋았는데
아깝게 됐네 나로선
야 미안한데
네가 왜 우는지
난 잘 모르겠어
괜히 죄책감 들잖아
그 얼굴 치워 줘
뭐 나도 알어
네가 나한테
정말 잘했던 거
믿음 단 하나
네가 내게 바랬던 거
근데 난 x새끼고
버릇 쉽게 남 못 주네
야 미안해 어쩌지
젠장 눈물 안 멈추네
자 지금부턴
네가 원한 진심
아플 거야
어쩔 수 없어 이게 진실
말이 입 밖으로
막 달아나네
멋대로 난 지껄이고
내 맘은 가난하네
야 난 너
사랑 안 해
눈물이 지겨웠고
마음이 지겨웠고
네 사랑은
언젠간 갚아야 될
대출금 같았어
옆집 고함치고
넌 내 앞에
소리치고
네 고양인 나를
개 쳐다보듯 보네
거짓말 가긴 어딜 가
안 보낼 거예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 들을 거예요
난 이대로
미쳐 버릴 거예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변하는 사랑에 대해
아쉬워 말라고 너
TV 영화 소설관
애초에 달라 너무
난 진저리 나는
이 사랑의 끝을 느껴
비극인지 희극인지
일단 찍게 울어
난 무슨 사랑을
다 알 것처럼 말해
감정 연기 해
눈물 날 것처럼 말해
그땐 진심이었다든지
나도 아픈데라든지
내가 봐도 음
제법 자세 좋은 연기
울고 있는 너
나는 짜증이 났고
머릿속엔
저녁 메뉴 고민을 했어
내 입술이
오늘 너를 아프게 해도
안녕이라 할래
세상 잔인한 말로
강남 대로 9570
다시 본다면
부디 너는
고개 돌려 가시옵소서
수영도 못 하면서
난 바다로 갔고
사랑할 줄 모르면서
너에게 왔었네
거짓말 가긴 어딜 가
안 보낼 거예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 들을 거예요
난 이대로
미쳐 버릴 거예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알면서도 속고 속고
또 속아도 믿는 게
믿음이라 믿는 너
병신같이
네가 예뻐서
그냥 한번 꺾었어
도화지 마냥 하얘
낙서 한번 해 봤어
알면서도 웃고 웃고
또 웃으며
아닌 척 가슴에
넌 묻었어 바보같이
네가 예뻐서
그냥 한번 꺾었어
도화지 마냥 하얘
낙서 한번 해 봤어
거짓말 가긴 어딜 가
안 보낼 거예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 들을 거예요
난 이대로
미쳐 버릴 거예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58873 걱정 마쇼(Feat.우혜미, 랍미스..
배치기 미스트,이지호 작곡
이기철,정무웅 작사
2013.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걱정 마쇼(Feat.우혜미..

아마도
저 녀석이
음악 한답시고
빨빨거릴쯤
하나같이 혀를 차며
작작하라고 좀
한 일 년 저러다 말겠지
박자에 놀아난 날갯짓
또 날로 늘어난
재미 속에
이 삶을
택했지
개뿔 없는 내 모습을
음악으로 커버 치고
배고픔을 즐기는
이 예술가 흉내
"나는 꿈이 배불러요"
근데 타는 내 속내
자기 전엔
가끔 나도 내가 우습네
졸업장이 없이
맞는 미래라는 게
서른 넘어가면
그게 지뢰밭이래
근데
어딜 봐서
내 인생이
전쟁같이 보여?
괜한 노파심에
나를 보는 것도 고역
가장 큰 배련
그냥 관심 꺼 주세요
나는 놀면서 돈 번다
알어? 얼마나 재밌는지?
떵떵거리며 살진 못해도
어찌됐 건
굶어 죽진 않았으니
평타 친 거 아니야?
걱정 마요 내 인생은
충분히 아름답죠
내 삶의 향기가
날 미소 짓게 하는데
누군가 내 모습
한심하게 쳐다봐도
이제 좀
신경 꺼 주세요
아침 해가
뜨기 전까지
내 밤은
너무너무 길었다
쥐구멍에 볕 뜰 날
온다는 건 알고 있었다
공부하면 성공한대
음악 하면 손가락 빤대
이딴 거 다 괴소리다
한 우물 팠네
공부 대신 음악 듣고
홀로 꿈 찾았지
과연 그게 돈벌이 되냐
혀를 찼지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굶었던 배는 부르고
내가 만든 노래
누군가가 따라 부르고
무시했잖아
혁기는 밥은 먹고 사니
걱정 마쇼 엄마 손에
쥐어 준 만 원짜리
집에 손 안 벌리고
서울살이 잘 지냅니다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술값도 잘 냅니다
결과는 아름답지만
지옥 같던 십 년
피눈물 흘려
갈고닦은 실력
아직 부자는 아니더라도
부자를 꿈꿀 수 있어
내 음악을 누군가
듣고 있으니 아멘
걱정 마요 내 인생은
충분히 아름답죠
내 삶의 향기가
날 미소 짓게 하는데
누군가 내 모습
한심하게 쳐다봐도
이제 좀
신경 꺼 주세요

걱정 말래도 걱정이 돼
네 꼬라지
이제 관두라니 말이 돼?
냅 두라지
밥은 먹고 살겠냐는
그런 뻔한 충고 말고
이젠 좀 더 강한 걸로
나를 자극해
고생길로의 시작을 알릴
막이 오르고
수십 곡을 썼어도
내 음악은 모르고
그런데도 좋다고
이 길이 난 옳다고
더 깊게 계속
빠져들고 있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지금 나름 괜찮아
몇몇 친구들과 벌어진
이 작은 편차가
달콤하기도 해 가끔
부러워하는 녀석들의
눈빛을 받으며
한껏 느끼는데
적지 않은 굴욕에도
음악이란 감투 쓰고
애써 미소로
괜찮은 척하며
여태껏 계속해
한길을 걷는 우리잖아
그럼 됐어
남들 만큼만 하고 살어
그럼
됐잖아
걱정 마요 내 인생은
충분히 아름답죠
내 삶의 향기가
날 미소 짓게 하는데
누군가 내 모습
한심하게 쳐다봐도
이제 좀
신경 꺼 주세요
93792 그대여야만 해요 (드라마"남자 친..
백아연 빌리 어코스 작곡
빌리 어코스 작사
2019.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그대여야만 해요 (드라..

또 긴 하루가
시작되려고 하네요
어제보다 더딘
오늘이
그리워진 만큼
내 맘의
커져 버린 그대만큼
더디게 가는 오늘이
이렇게 다가간다면
낯설게 보일지라도
그냥 내 마음 그대로
그대에게 가고 있을게요
그 언제라도
내가 보고 싶을 때
나에게 말해요
한순간도 그대
나 없이는
안 될 거잖아요
어디서라도 그대
나의 모습 볼 수 있게
나 여기에 서 있겠어요
이젠 망설이지 않아요
내 곁에 있어요
난 그대여야만 해요
날 보고 싶다 말하면
난 사랑한다 말할게요
날 그리워할 틈 없이
지금처럼 옆에 있을게요
그 언제라도
내가 보고 싶을 때
나에게 말해요
한순간도 그대
나 없이는
안 될 거잖아요
어디서라도 그대
나의 모습 볼 수 있게
나 여기에 서 있겠어요
이젠 망설이지 않아요
내 곁에 있어요
난 그대여야만 해요
긴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나의 모든 것
다 사라진대도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내 손을 잡아 준다면
다시는
놓치지 않을 텐데
그 언제라도
내가 보고 싶을 때
나에게 말해요
한순간도 그대
나 없이는
안 될 거잖아요
어디서라도 그대
나의 모습 볼 수 있게
나 여기에 서 있겠어요
이젠 망설이지 않아요
내 곁에 있어요
난 그대여야만 해요
76433 끄덕이는 노래
드렁큰타이거 미스트 작곡
Tiger JK 작사
2019.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끄덕이는 노래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 튀기는 난타
붐칙이는 붐뱁
몸이 움직이는 mantra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박자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각돈
45도 정도
고개를 꺾어
비스듬히 걸쳐진
어깨 위 턱 선
시건방 떠는 태도가
용서되는
이건 끄덕이는 노래
그냥 끄덕이는
Now 화합에 방해되는
바른 자세 교정
정치와 반대되는
솔직한 표정
Stank face wit it
끄덕이면 된다
아래턱 밀어
이름 끄적이면 된다
팔짱 끼 고개를 끄떡
팔짱 끼 고개를 끄떡
팔짱 끼 고개를 끄떡
팔짱 끼 고개를 끄떡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 튀기는 난타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mantra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 튀기는 난타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mantra
호랑 정권은 랩 신
인간의 탈 쓴
반신 반호
깨달음의 탈춤
얼굴의 칼집 yeah
금강의 칼 든 protector
Hit you from the
circle to the center
People
feel my energy
From the chi
before they enter
느끼는 대로
그냥 끄덕이면 된다
소외된 왼발
drunken representer
좌탱 and 아래위
옆 옆 and wu tang
매번 한발 늦게 닿는
게으른 유행
뭘 모르는 으른들은
먹어 먹여 주면
Poison
아이들만 탓하는 noise
It's poison
아이들만 탓하는 noise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 튀기는 난타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mantra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 튀기는 난타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mantra
이건 끄덕이는 노래
턱 밀었다 빼는
끄덕거림의 턱걸이
흐느적 휘청대는
이크 팔에 힘 빼
이크 활갯짓해
손끝에 묻은 물 털듯
어깨로 날갯짓해
Check it
손은 주머니 속
턱으로
삿대질
이것은 끄덕이는 노래
그냥 끄덕이는
네 등 덩이를
구부정거렸다 피는
어깨의 들썩거림에
ah 신나서 못 버티는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 튀기는 난타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mantra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단 한 번에 느낌 오는
침 튀기는 난타
소리쳐(what)
내가 ho 하면 ho
끄덕이는 노래
고개 끄덕이는 mantra
48951 날 사랑하지 않는다 (드라마"두 ..
로이킴 빌리어코스 작곡
빌리어코스,송... 작사
2015.1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날 사랑하지 않는다 (..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소리 없이
어떤 약속도 없이
멀어지는 뒷모습을
바라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서
하염없이
너의 흔적만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47824 너를 되뇌다(Feat.로맨스코)(드..
손승연 로맨스코 작곡
로맨스코 작사
2012.10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너를 되뇌다(Feat.로맨..
도시의 수많은
정적들 속
아직 희미하게 숨 쉬는
작은 불빛 아래
늘어선 가로수
간격 같은
약속된 익숙함으로
늘 애써 웃음 지으며
너의 두 번의
겨울처럼 난
잊혀진 시간들의
끝을 되뇌다
작고 메마른 입술에
텅 빈 내 맘에
아련히 남은 너를
너를 되뇌다
조금은 웃어도
잠시 반짝여도
낡은 지폐처럼
너를 떠나 다시 이곳에

꿈일지 모를
순간들이
내 시선에 맺혀지길
다시 바라다
무겁고 탁한 향기를
짧은 인연을
다시금 흔적뿐인
너를 꺼내다
널 되뇌다 널 되뇌다
너를 나지막이 되뇌다
널 되뇌다 널 되뇌다
너를 나지막이 되뇌다

되뇌다
59538 눈물 고드름
김연우 포스노 작곡
윤사라 작사
2015.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눈물 고드름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자란다
오후의 햇살이
매만지면
가만히 투명한 눈물을
떨군다
누가 사랑할까
안을 수 있을까
차갑고 날카로운
깨질 듯 위태로운 날
녹아라 녹아라
내 가슴아
널 놓아라 놓아라
내 미련아
날마다 그리워하다
끝없이 너를 부르다
추억에 매달려
얼어 있다
너를 보내 줘야
나 숨 쉴 테니까
또 다른 꽃 피워 낼
따스한 봄일 테니까
녹아라 녹아라
내 가슴아
널 놓아라 놓아라
내 미련아
날마다 그리워하다
끝없이 너를 부르다
추억에 매달려
얼어 있다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
잘못한 일들만
가슴을 쳐
사랑한다는 그 말도
미안하다는 그 말도
못 해서 못 해서
울고 있는
이렇게 아픈 내 모습
바라지 않을 테니까
녹아라 녹아라
사라져라
한 방울 두 방울
없다
47978 눈물 샤워(Feat.에일리)
배치기 미스트,이지호 작곡
이기철,정무웅 작사
2013.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눈물 샤워(Feat.에일리..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 볼에
흐르고 있죠
Yo 지지리도
궁상이지
애써 짓는 미소조차
이리 울상인지
글썽이는
두 눈에 맺힌
내 처량한 모습
이리 불쌍한지
자꾸 멍해져 목젖부터
울컥거리는 게
툭 치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애
내가 나를 알기에
널 잡지 못했던
후회 속에
질질 짜는 못난 놈
왜 난 너에게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었는지에 대한
한탄 속에
왜 난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할 수밖에
없던 자책 속에
마지막엔
알아야 했어
너의 이기적인 가슴은
다른 설레임을 원한걸
우는 와중에도
밥은 넘기는 거 보니
그래도 계속
살고 싶긴 한가 보네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 볼에
흐르고 있죠
아무 일 없는 듯
웃고 싶어요
날 감싸는 추억이
또 날 붙잡죠
이 눈물이
그대의 두 눈에도
흐르고
있을까요
처음엔
한 방울 한 방울
그러다 왈칵 쏟아지며
한참을
쥐뿔도 뭐 없는
내 꼴을 알기에
아쉬움도 갖지 못해
한탄을
아직도 남은 네 존재를
억지로 떨궈 낸
내 속이
타는데
냉정히 날 두고
떠나갈 만큼
나 형편없는
남자였나
기다려 달란 말도
지친다 기약 없는 말
더는 널
묶어 둘 자신도
모면할 핑계도
댈 수가 없어서
더 감추지
못한 채
모자란 모습만
네게 보이고 마는데
지지리도 못나고
꼬질한 내 모습
눈물로 씻어
내보낸다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 볼에
흐르고 있죠
애꿎은 눈물만 흘리는
날 놔줘
네 품이 아닌 곳에
이제 날 놔줘
후회와 지나간 날들의
기억 속에 갇혀
가슴
아픈 나
청승맞게
불 꺼 놓고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 놓고
베개 위에
얼굴 엎어 놓고
샤워해 샤워
눈물 샤워
청승맞게
불 꺼 놓고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 놓고
베개 위에
얼굴 엎어 놓고
샤워해 샤워
눈물 샤워
그대 눈에
보였죠
넘실거리는
슬픈 내 눈물이
아직 가슴에
차고 남아
한없이 두 볼에
흐르고 있죠
47715 두 마리
배치기 미스트 작곡
이기철,정무웅 작사
2012.06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두 마리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혼자라도
막다른 골목에 갇힌
뭐 같은 꼴이라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 속의
너와 나
겉절이 같은 인생살이
눈물 나도
눈칫밥 인생살이
그까짓 거 신물 나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 속의
너와 나
어떻게든 되겠지
살다 보니까
점점 이골이 난
내 꼴을 봐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토끼처럼 잠에 빠진
나를 봐
스펙 스펙 스펙
절대 뒤처지지 않게
패스 패스 패스
나도 어서 빨리 갈게
남들처럼
산다곤 살았는데
왜 난
이 모양인가 싶네
고분고분 등록금을
꼬박꼬박 냈더니
졸업장은 잿더미
빚더미 증서
More money
more money
내 이름에 붙어 버린
거머리
꿈이란 건
저 멀리 떴어
어머니의 잔소리엔
내가 알아서 해
네가 뭘 알아서 해 마
맞받아칠 말이 없어
나 실마리 없는
내일의 답을 쫓네
또 왔어 두 마리
늘 같은 두 마리
시커먼 맨발이
부르튼 두 다리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그린 채
볕 들 날을
기다리네
Hey hey
이 지겨운 두 마리
두 마리
늘 같은 두 마리
시커먼 맨발이
부르튼 두 다리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그린 채
볕 들 날을
기다리네
Hey hey
이 지겨운 두 마리
생활 패턴은
엉망진창
친구들이 날 부를 땐
겁나 진상
원래 내세울 거 없는
애들이
술만 취하면
목소리만 커지지
쌓인 자격지심 덕에
동창회도 못 나가 왜?
고등학교 때 사전까지
씹어 먹던 범생이가
나의 첫사랑을 끼고
나타났으니
짜증이
날 만도 해
뽑히게 도와주소서
주문을 건 자소선
내가 지은
3류 소설
이 넓은 땅덩이
수많은 빌딩에
내 몸 하나
발붙일 곳이 없어
애써
쿨한 척한다만
야 그것도 있는 놈이
해야 먹히지
세상도 쿨해서
매일 춥다
언제쯤 내게도
봄이 올까
이게 사람 사는 기가
짐승 사는 기가 엉
또 왔어 두 마리
늘 같은 두 마리
시커먼 맨발이
부르튼 두 다리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그린 채
볕 들 날을
기다리네
Hey hey
이 지겨운 두 마리
두 마리
늘 같은 두 마리
시커먼 맨발이
부르튼 두 다리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그린 채
볕 들 날을
기다리네
Hey hey
이 지겨운 두 마리

또 왔어
두 마리
언제까지 난 계속해서
또 남 탓 탓 탓
늘 같은
두 마리
난 더 이상 내 모습이
너무나 하찮다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그린 채
볕 들 날을
기다리네
친구들 앞에선
합죽이고
이 무슨 어이없는
낯짝이고
두 마리
늘 같은 두 마리
시커먼 맨발이
부르튼 두 다리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그린 채
볕 들 날을
기다리네
Hey hey
이 지겨운 두 마리
78592 무중력(Feat.달총 Of CHEEZE,쟈코..
(Olltii) ,쟈코비 작곡
작사
2016.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무중력(Feat.달총 Of ..
붕 떠 있는 듯한
혼자인 기분
어두운 내 방
내 얼굴을
환하게 하는 건
핸드폰의 조명뿐
그마저도 잠시뿐인
점멸등
무표정으로 넘긴
타임라인 속
넘치는 말
'언제 한번 만나 꼭'
의미 없는 낙서를
담벼락에 새기듯
무의미하게
스쳐만 가는 얘기들
내가
태그된 글
실없는 웃음뿐인
영상이나 사진
정해진 답인 양
대꾸해 늘
몇 개의 키윽 자로
웃어넘기는 척하지
이유도 모른 채
닳아진 마음
이런 날 알아주길
바라지만
답 없는 문제로
고민하는
내가
애 같아서
내 마음처럼
그냥 화면을 잠갔어
붕 또 이렇게 난
떠올라
부푼 외롬에
실려 가는 대로
쿵 떨어지게 돼도
몰라
터진 눈물이
흘러가는 대로
모처럼
친구들을 만났어
취하면
좀 나아질까 봐서
반 억지로 채워 낸
술 한잔이지만
가볍게 비워 내기엔
생각이 무겁지 난
익숙한 농담
몇 잔의 마취제
한바탕 요란했던 자릴
마친 뒤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
술 덕에 무뎌진 감정이
다시 쏠려 와 난 구역질
혼자
뒤척이다
게워 냈음 했던
너의 기억이 나
술기운을 빌려서
연락했지
나처럼 너도
괜찮은 척하겠지
잘 지냈냔 너의 문자에
망설여 한참
그럭저럭 잘 지어낸
잘 지낸단 답장
'응 시간 날 때
한번 만나자
시간이 늦었네
그럼 잘 자'
붕 또 이렇게 난
떠올라
부푼 외롬에
실려 가는 대로
쿵 떨어지게 돼도
몰라
터진 눈물이
흘러가는 대로
날 가득 채우는 게
허전함이어서
날 비워 낼래도
허전함만 컸어
혼자이기 싫어 뱉은
혼자이고 싶단 말
내 거짓말이
나만 못 속이나 봐
홀로 남은 듯한
소외감은
우리의 우주가
달라서일까
(붕)
중력을 모른다는 듯
새까만 밤을 혼자
표류하는 중
89505 뭐라고 말을 해 봐요 (드라마"막..
빌리어코스(Bily Acoustie) 빌리 어코스 작곡
빌리 어코스 작사
2018.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뭐라고 말을 해 봐요 ..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묻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어디서부터 내가
이별을 준비해야 했는지
마지막으로 든 생각은
미안하기보다는 고마워
쉽지 않았던 시간
내 곁에 있어 준 네가
뭐라고 말을 해 봐요
내게
이별이 서툰
나에게
마지막 인사도
어려운가요
잘 지내라는
그 한마디가 전부인가요
이런 날이
올 거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나에겐
가혹한 오늘도
너의 모습도
쉽게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떠나가는
널 보며
내 전부를 걸어
사랑했던
어리석은 내가
보여
미워하지 않을 수
있기를
행복했던 시간
너와의 좋은 추억만
여기 남아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모습
기억해 주길
그리워질까 두려워
잊어 보려 해 봐도 난
여전히
제자리걸음뿐인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과
너의 빈자리
곁에
48785 미스매치(Feat.VASCO)
신보라 미스트 작곡
VASCO,Teth 작사
2015.06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미스매치(Feat.VASCO)
네가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상관없으니
say goodbye
너 만나는 게
여자 남자든
관심 없으니
걱정 마
우린 사랑했지
대충
네 앞에 화장 대신 모자
대충
이젠
찢어 버릴 거야
한없이 지루했던
너와의 다이어리
How you doing ma
난 걱정 마 잘 지내니까
아픈 척은 그만해
너무 티 나니까
다시 만나자는
바보 같은 짓 하지 마
오늘 뒤로 너와 나는
그냥 남남이야 이만
잘 가 my B A B Y
bye bye my B A B Y
화려했던 이별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 둘의 사랑 놀인
여기까지
더 이상
뭘 더 말해
입 아프게
man I'm outie
지저분한 미련은 싫어
기약 없는 약속은 싫어
내일 없는 사랑은 싫어
의미 없는 장난
Oh 이제 그만 날 괴롭혀
연기하지 마 다 집어쳐
너란 사람은
절대로 안 변해
아무리 봐도
미스매치
네가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상관없으니
say goodbye
너 만나는 게
여자 남자든
관심 없으니
걱정 마
우린 사랑했지
대충
네 앞에 화장 대신 모자
대충
이젠
찢어 버릴 거야
한없이 지루했던
너와의 다이어리
정말 웃기지
상황이 변한다는 게
내가 너한테 목을
매던 게 어제 같은데
설레임에
눈도 못 보던 때
손에 흐르는 땀이
걸릴까 봐
손도
못 잡던 때
지금 돌아보면
그냥 중2병 같아
내 안의 순수함을
내가 죽인 것 같아
마음 아프지만 어쩌겠어
왠지 겁이 나
그때 그걸 사랑이라
퍽이나
더 말해 뭐해
너도 날 얼른 잊어버려
우리 다시 볼 일 없어
내 맘대로 할래
이미 다 엎질러진 물
그만 말해 너의 질문
정말 넌 아닌 것 같애
그만 가 버려
생각하지 마 girl
질질 짜지 마 girl
너는 슬퍼할 자격
없어
Never ever ever
never ever ever
Now you want me back
girl
I don't want you back
girl
너는 행복해할 자격이
없어
Never ever ever
never ever
네가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상관없으니
say goodbye
너 만나는 게
여자 남자든
관심 없으니
걱정 마
우린 사랑했지
대충
네 앞에 화장 대신 모자
대충
이젠
찢어 버릴 거야
한없이 지루했던
너와의 다이어리
뻔한 멜로 영화 속의
완전한 사랑
그런 얘기
난 몰라
이별 노래 속의
가슴 미어지는 아픔
그런 감정
난 몰라
래퍼처럼
솔직히 뱉지
처음부터 우리 사인
미스매치
눈물 뒤로
미소가 번지는
이별이란
아이러니
91734 반성문
김연우 포스노 작곡
퓨어킴 작사
2018.07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반성문
몰랐었어
그 말이 진짠지
다음 날이면 언제나처럼
또 내 맘 살피고
괜히 미안하다고
하면서
환하게 웃어 줄 줄
알았어
귀찮았어
때로는 모든 것이
이젠 더 이상 설레지도
않았고 지쳐 갔어
나만 바라는 게
부담스러
너 없어도 괜찮을 줄
알았어
보고 싶단 말을 하는 건
아니야
죽을 것 같단 말도
아냐
단지
내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자라질 않아
나의 사랑의 총량이
고갈돼서
이게 너만 원한다는
반증일까
인정해도
달라질 게 뭐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길
내가 무슨 자격으로
너를 너를
당연했어
너라는 존재가
힘들어할 땐
좀 피하고 싶었지
남들에겐 어른스럽지만
내겐 애기 같던
네 편에서
이해 못 했어
보고 싶단 말을 하는 건
아니야
죽을 것 같단 말도
아냐
단지
내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자라질 않아
나의 사랑의 총량이
고갈돼서
이건 너만 원한다는
반증인 걸 알아
이렇게
자격 없이도 널
자존심 따위는 버린 지
오래된 난 아직도
네가 행복하길 바래
너만 행복하면 돼 너만
75824 보통의 겨울
빌리어코스(Bily Acoustie) 빌리 어코스 작곡
빌리 어코스 작사
2016.1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보통의 겨울
반가운 인사에
모두 고개를 돌려
넌 여전히
그대로구나
잠시 잊고 있던
익숙한 투정과
변명을
다 받아 주고서
그러지 좀 말자고
굳게 다짐했는데
또 한동안
연락 못 했던
미안한 마음과
반가운 마음들이 서려
우린
여기 남아
잊지 못할 추억들과
다시는
떠올리기 힘든
시절도
한 해가 더해 갈수록
그때가 참 좋았더라고
저물어 가는 하룰
아쉬워하며
오늘이 더해진 추억에
고된 날들
우린
버텨 가겠지
기대할 수 없었던
너의 결혼 소식에
축제는
다시 시작되고
어느덧 우리도
어른이 되어 버린 걸까
묘한
기분 속에
잊지 못할 추억들과
다시는
떠올리기 힘든
시절들도
한 해가 더해 갈수록
그때가 참 좋았더라고
저물어 가는 하룰
아쉬워하며
오늘이 더해진 추억에
고된 날들
우린
버텨 가겠지
철없던 시절 함께였던
길고 긴 나날들과
또다시 선명하게
찾아드는 기억 속에
어디를 둘러봐도 환한
너희들의 모습이 보여서
잊지 못할 추억들과
다시는
떠올리기 힘든
시절들도
한 해가 더해 갈수록
그때가 참 좋았더라고
저물어 가는 하룰
아쉬워하며
오늘이 더해진 추억에
지쳐 가는 나를 달래고
고된 내일을
우린 버텨 가겠지
420 북치는 소년 (Little Drummer Bo..
캐롤(Carol) 오니카 작곡
노상학 작사
1992.0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북치는 소년 (Little ..

노래하자
파람팜팜팜
기쁜 구주 성탄
파람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파람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영광의 노래
파람팜팜팜 람팜팜팜

아기 예수
파람팜팜팜
헐벗은 내게도
파람팜팜팜
드릴것 없어도
파람팜팜팜
만인의 왕 앞에
파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평화의 노래
파람팜팜팜 람팜팜팜

성모 마리아
파람팜팜팜
기도를 드리고
파람팜팜팜
염소와 양떼도
파람팜팜팜
긴 밤을 지키네
파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축복의 노래
파람팜팜팜 람팜팜팜
88590 사랑한다는 한마디
빌리어코스(Bily Acoustie) 빌리 어코스 작곡
빌리 어코스 작사
2016.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사랑한다는 한마디
오랜 시간 내 곁에
나보다 조금 더 가까이
아껴 주고
지켜 준 너였기에
난 더
망설였나 봐
내겐 너무 소중했던
너를 잃게 될지 몰라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서는 날
이해해 주기를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 하고
바보처럼
네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말 묻어 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후회마저
늦어 버린 지금

어떡하나요
혹시나 돌아올 너를
여기에서 기다릴게
날 반기던 미소로
가득한 너로
다시
돌아와 주기를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 하고
바보처럼
네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말 묻어 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후회마저
늦어 버린 지금
모진 한마디
할 줄 모르는 너라서
널 잊는 게
너무 힘들지만
이제 나는
그대를 보내야 해요
커져 버린 내 맘을
뒤로 숨기고
그대가 나의 곁에
지켜 준 시간 그만큼도
여기 남아
그댈 기다려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 하고
바보처럼
네 곁을 서성이다가
하고픈 말 묻어 둔 채
그리워질 너를 보내고
네가 있던
추억 속에 살아
88906 소란했던 시절에
빌리어코스(Bily Acoustie) 빌리 어코스 작곡
빌리 어코스 작사
2017.02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소란했던 시절에
넌 기억하고 있는지
모두 잊은 듯 지내는지
비 내리는 그날이면
널 떠올리곤 해
늘 함께 걷던 그 길이
이제는 낯설어질 만큼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긴 했나 보다
지나온 우리 날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도
되돌릴 수가 없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단 한 순간의 기억도
다 버릴 수가 없어서
기억 속에서 여전히
헤매이고 있는 나

흩어져 버린 추억과
조각나 버린 마음이
뒤늦게 너를 데려와
마치 손에 닿을 만큼
후회로 물든 순간도
다 버릴 수가 없어서
기억 속에서 여전히
헤매이고 있는 나
그 소란했던 시절에
그대라는 이름
77662 시간이 흐른 뒤엔 (드라마"몬스타..
용준형,비투비 포스노 작곡
이동현 작사
2013.08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시간이 흐른 뒤엔 (드..
아직도 이런 날
생각하나요
그대 힘들게 슬프게
아프게 한 나
취했다는
그 이유로
생각 없이 전화한
나인데
나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졌어요
그때 그대와 보냈던
시간들보다
작은
시곗바늘은
변함없이
한 바퀴를 도는데
그렇게 살고 있겠죠
시간이 흐른 뒤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하지 못한
말들과
내 아쉬움들은
날려 보내고
하지만
이런 날 보며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음 짓는 건
나 더 이상은
그대일 수 없다는 것에
난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죠
아직도 슬픔은
그대로인데
그대 모습은
내 안에 그대로인데
소리도 없이
조용히
그대 사진 바라보는
나인데
작은 사진이
조금씩 웃고 있네요
내겐 낯설게 보이는
시간들 속에
그대
바라보는 건
더 이상은
내가 아니겠지만
그렇게 살고 있겠죠
시간이 흐른 뒤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하지 못한
말들과
내 아쉬움들은
날려 보내고
하지만
이런 날 보며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음 짓는 건
나 더 이상은
그대일 수 없다는 것에
난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죠
너란 먼진
아무리 털어 내도
떨어지지
않아
아무리 지워도
너란 얼룩은
지워지지 않아
없어지지 않아
쏟고 쏟아 버려도
넌 비워지지 않아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머리 위엔 끝도 없는
너라는 이정표
너란 미로 속에
갇혀서
할 수가 없잖아
난 아무것도
시간이 멈췄죠
그댈 떠나보낸 후
난 죽어 있죠
후회 속에 갇혀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처음 우리가 나눠 꼈던
반지를 꺼내다가
지난 기억을
따라
나 걷다 보니
또 걷다 보니
환하게 웃고 있는
그대와 나 넌 어떤 거니
정말 아무렇지 않게
넌 잘 살고 있니
아님 아파하고 있니
다신 만날 순 없니
그렇게 살고 있겠죠
시간이 흐른 뒤엔
또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한다 말하고
하지 못한
말들과
내 아쉬움들은
날려 보내고
하지만
이런 날 보며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음 짓는 건
나 더 이상은
그대일 수 없다는 것에
난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죠
90702 아주 멀지 않은 날에 (드라마"20..
멜로망스(MeloMance) 플라이트켓 작곡
플라이트켓 작사
2018.01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아주 멀지 않은 날에 ..
아마도 우린 오래전에
약속된 운명이겠죠
이 길모퉁이 돌아서면
우리가 놓여 있겠죠
아주 멀지 않은 날에
그댈 보게 된다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그댈 알아볼게요
나 얼마나
기다려 온 일인지 몰라
또 얼마나
찾아 헤매었는지 몰라
긴 시간을 달려
저 계절을 건너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본 거죠
멀리 있어도
단 한 번도 난
그댈 잊어 본 적
없죠
아주 멀지 않은 날에
그댈 만나게 되면
세상 가장 환한 미솔
그대에게 띄울게요
나 얼마나
기다려 온 일인지 몰라
또 얼마나
찾아 헤매 왔는지 몰라
긴 시간을 달려
저 계절을 건너
나 다시는
그대 손을 놓칠 수 없게
한순간도
그대 품을 떠날 수 없게
그곳에 있어 줘
잠시 기다려 줘

두 마음이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영원하길 맹세했었던
그 소녀로
그곳에 있어 줘
나를 기다려 줘
거의 다 왔어 늦지 않게
그대를 안아 줄게요
58854 아홉수
배치기 미스트,이지호 작곡
이기철,정무웅 작사
2013.03 1차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아홉수

이 청춘의 끝에
이제 스물아홉 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운다(운다)운다
나이를 헛먹어서 그런가
나 자꾸 속이 타
못되게 사는 게
지름길이란 걸 알았거든
아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욘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라니까
이뤄 낸 거 하나 없이
남 잘되는 꼴을
보는 것도
지겨워 죽겠어
나만 이게 뭐야
고작
이 모양으로 살자고
시간만 축내다
녹이 다 슨 칼자루
어린 날의 부푼 꿈은
풍선껌같이 씹히다
터지고 뱉어
길바닥에 붙어 버렸고
생각은 열여섯 살에
멈춰 있는데
주위 시선은
장가 언제 갈 거녜
끝자락으로 와 버린
내 청춘의 시효
아홉수라서
안 풀리는 게 아니요
더 이상 붙잡고
노력해 봤자
가망 없다는 걸
알 수 있는
나잇살이
든 거지
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지
마음속 한켠의
파랑새
어느새
단물만 쭉 빠진 채
희미해졌지
흐릿해져 바랜 색
나 후회 속에
살아도
되돌아갈 수 없는
청춘에
운다 말이 없이
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폭탄을
때려 맞은 듯해
모두 다 떠안기엔
너무도 버거워
이게 나이의 무게인가
난 이 아무개이다
내 소갤 하는 게
부끄러워 왜
뭐든
해 둔 게 없어서
늘 결과들의 열매들은
썼어
어려서 그랬다는
핑계들은 벌써
너무도 흔해 빠진
이유가 돼 버렸어
나 딱히 죄지은 것 없이
착실하게만 살았는데
다다른 청춘의 끝
문턱에 걸려 허우적대
많이는 바라지도 않아
노력한 만큼만 달라는데
그게
어려운 거니
구걸이라도 하듯
두 손 벌리면
제값의 나이는
쳐주는 거니
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지
마음속 한켠의
파랑새
어느새
단물만 쭉 빠진 채
희미해졌지
흐릿해져 바랜 색
나 후회 속에
살아도
되돌아갈 수 없는
청춘에
운다 말이 없이
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대학 가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취업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승진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결혼하면 끝난 거 같지
어 그건 맞어
대학 가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취업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승진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결국
아무것도 아냐
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지
마음속 한켠의
파랑새
어느새
단물만 쭉 빠진 채
희미해졌지
흐릿해져 바랜 색
나 후회 속에
살아도
되돌아갈 수 없는
청춘에
운다 말이 없이
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이전 10페이지 이동1 2 3다음 10페이지 이동마지막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