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석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1개의 검색결과
6개의 검색결과
 |
 |
 |
 |
 |
 |
|---|---|---|---|---|---|
| 91463 | 갈 테면 가려무나 | 윤태석 | 정욱 작사 정풍송 작곡 |
2018.05 |
갈 테면 가려무나
갈 테면 가려무나 갈 테면 가려무나 어차피 떠나야 한다면 붙잡아도 떠날 사람 붙잡아서 무엇하나 미련 없이 보내 줘야지 너무나도 뜨거웠던 지난날의 우리 사랑 생각조차 할 수도 없던 이별 만남이란 그런 건가요 이별의 시작이었나요 같 테면 가려무나 갈 테면 가려무나 어차피 가야만 한다면 부질없는 미련 앞에 작별 시간 길어지면 괴로움만 더욱 커질 뿐 보내야만 하는 맘도 떠나야만 하는 맘도 할 말이야 서로가 많겠지만 말을 하면 무엇하나요 모두가 운명이었는데 보내야만 하는 맘도 떠나야만 하는 맘도 할 말이야 서로가 많겠지만 말을 하면 무엇하나요 모두가 운명이었는데 모두가 운명이었는데 
|
| 90997 | 꿈을 찾아 | 윤태석 | 정욱 작사 정풍송 작곡 |
2018.04 |
꿈을 찾아
걸어온 내 발길 눈을 감고 뒤돌아보면 때로는 눈물 자국 때로는 작은 보람들 나만의 꿈들이 소박했던 나의 꿈들이 지나온 세월 속에 친구로 함께 왔네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내 발길은 막지 못하리 나의 꿈은 꺾지 못하리 먼 훗날 언젠가 후회 없는 내 인생 위해 꿈을 찾아 달려가리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내 발길은 막지 못하리 나의 꿈은 꺾지 못하리 먼 훗날 언젠가 후회 없는 내 인생 위해 꿈을 찾아 달려가리 의미 있는 삶을 위해 꿈을 찾아 달려가리 의미 있는 삶을 위해
|
| 91406 | 마산역 | 윤태석 | 조용하 작사 박정웅 작곡 |
2018.04 |
마산역
바람처럼 스쳐 갈 여인인 줄 알면서 정을 주고 정에 우는 사나이가 되었네 짙은 화장 너머로 슬픔을 감추던 그 여인이 그리워서 찾아온 마산역 마산역 플랫폼에 플랫폼에 궂은비만 내리네 유성처럼 흘러갈 여인인 줄 알면서 사랑 주고 울고 있는 바보가 되었네 비워 가는 잔 속에 과거를 감추던 그 여인을 잊지 못해 찾아온 마산역 마산역 플랫폼에 플랫폼에 궂은비만 내리네 짙은 화장 너머로 슬픔을 감추던 그 여인이 그리워서 찾아온 마산역 마산역 플랫폼에 플랫폼에 궂은비만 내리네 궂은비만 내리네
|
| 91489 | 사나이기에 | 윤태석 | 박정웅 작사 박정웅 작곡 |
2018.05 |
사나이기에
사나이가 괴로워서 한잔 술에 취해 본다 사나이가 서러워서 눈물도 흘린다 너를 두고 가야 하는 아픈 가슴이라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무거운 발길 아~ 잘 있거라 행복해 다오 사나이가 괴로워서 한잔 술에 취해 본다 사나이가 서러워서 눈물도 흘린다 너를 두고 떠나야 할 아픈 사랑이라 흐느끼며 돌아서는 무거운 발길 아~ 잘 있거라 행복해 다오 너를 두고 가야 하는 아픈 가슴이라 말 못 하고 돌아서는 무거운 발길 아~ 잘 있거라 행복해 다오 행복해 다오
|
| 91409 | 아! 남천강 | 윤태석 | 박정웅 작사 박정웅 작곡 |
2018.04 |
아! 남천강
남천강아 잘 있었니 영남루야 잘 있었니 너를 떠난 반백 년에 백발 되어 돌아왔다 정든 사람 정든 친구 모두 다 어디 가고 변함없이 그 자리에 너만이 반겨 주네 꿈에도 그리웠다 보고팠다 아 밀양아 내 고향아 용두목아 잘 있었니 아랑각아 잘 있었니 너의 품이 그리워서 백발 되어 돌아왔다 산천도 그대로고 초목도 그대론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이해 보이잖나 죽도록 그리웠다 보고팠다 아 밀양아 내 고향아 죽도록 그리웠다 보고팠다 아 밀양아 내 고향아
|
| 91517 | 처음부터 | 윤태석 | 정욱 작사 정풍송 작곡 |
2018.05 |
처음부터
만남이란 슬픈 이별을 처음부터 잉태하는 것 그대와 나의 가슴앓이도 다만 조금 빨리 온 것일 뿐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서로 할 말이야 많겠지만 모두 운명인 것을 모두 운명인 것을 말을 더 해서 무엇하나 사랑이란 애타는 가슴 처음부터 잉태하는 것 그대와 나의 가슴 아픈 이별도 다만 조금 빨리 온 것일 뿐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울고 싶은 마음뿐이겠지만 모두 운명인 것을 모두 운명인 것을 울어 울어서 무엇하나 모두 운명인 것을 모두 운명인 것을 울어 울어서 무엇하나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1(한강대로31, 40-17) 팩스 : 02-713-8107 email : kangs_man@keumyoung.kr
금영노래방 웹사이트 내에서의 이메일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 고객지원센터 : 02-6390-2221 사업자정보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