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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78339 헤어진 다음 날 (Feat.P-TYPE) 거미 이현우 작사
이현우,김홍순 작곡
2015.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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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 날 (Feat..

어제와 똑같은
아침
여태 무심하게 지나친
아침일 뿐
이제 와 지나친
의미 따윈 두지 마
침대 위에는
마침
주인 잃어버린
베개 하나
사랑을 마친
어른들의 장식용 소품
눈 감아도 보이는 건
네 미소뿐
사랑이 서툰 놈일수록
이별에도 서툰걸
오늘 아침 곁에 없는 건
네 미소뿐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 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전화번호도 못 지웠어
넌 지웠을 텐데
내가 먼저 떠날걸
좀 쉬웠을 텐데
겨우
몇 시간 전의
너 떠나던 때의
바람을 생각해
주문처럼 부른 노래
'Another Day'
Uh 매번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도
이별 뒤엔
나만 낙오자 된 기분
넌 어때 내가 없는
너로 깨어난 아침
넌 어때
just another day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 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엔
이러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 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84070 So Much Soul (Feat.MC Meta,P-T.. 프라이머리스쿨(Primary Skool) MC Meta,P-TYPE 작사
Primary 작곡
2010.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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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uch Soul (Feat.M..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이것 봐
내 고백을 들어 봐
내 이름을 한번
불러 봐
수많은 가면을 벗고
난 이내 본색이 드러나
그 분명한 욕망 하나로
나의 삶은 굴러가
그 많던 말 속에서
바라 왔던 것을 물어봐
Rhyme과 rhyme
내 말에 담아 왔던
Soul과 soul
그래 그 말 속에
난 바라 왔던 모든 것을
뱉어 내
그게 바로 내가
만들었던 rap과 rap
그 속에 감춰 놨던 것은
바로 거짓과 거짓 oh
너무 잘 팔린 게 정말
겁이 난 거지
그걸 뱉어 댔던
나의 지난 시간과
그 시간 속에 남긴
나의 수많은 양심과
그것을 뱉어 댄 난
계속 살아가
내 이름을 다시 한 번
아낌없이 팔아 봐
내 기억 속의 난
언제나 달아나 기억나
너와 너 하나같이
모두 날 따라와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다시 뒤를 돌아보면
내 삶은 첨부터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아
하지만 나의 말을
듣는다면 잘 잡아
내 눈빛 속에 담아 왔던
것을 잘 따라와
그래 따라왔던 사람들을
바라봐
그 바라본 사람들 위해
내가 살아가나 봐
그 시간 동안 내가
잡았었던 microphone
온전하게 내 속에서
자라났던 혼
혼 속에 나의 몸속에
남겨 놨던 것
진실을 뱉지 못해 왔던
나는 약한 자
내가 다시 돌아가는 걸
모두 바랄까
난 사실 멍청하고
어리석다 말할까
어쩌면 난 당신의
기억 속의 No. 1
꽉 막힌 시선들이
내 어깨를 넘보면
난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걸 알아
언제나 그랬듯 내겐
오직 나 하나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내 삶을 돌아보면
알 수 없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난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여전히 당신은 내가
바라던 사람이 아냐
그래
아냐
당신의 고백을
당신의 이유를
당신의 지난 과거를
내가 들어 준 이유는
우리가 서로에게
솔직해야 되기 때문이지
어쩌면 누군가의 말처럼
속고 속이는 세상
먹고 먹히는 논리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을 숨길 줄
알아야겠지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
당신과 나 사이 뭐가
진실인지 중요치는 않아
그저 서로에게
솔직한 것이 필요할 뿐
서로 간에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뿐
81231 Starlight (Feat.P-Type) 해리티지(Heritage) 송수윤 작사
김민수 작곡
2006.12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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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Feat.P-Ty..

올해도 어김없이
도시엔 계절이 내리고
계절이 내린
거리에는
어제보다 조금 더
빨리 어둠이 내린다
거리에 내린
어둠 위에
어느새 또
새벽이 내리고
그 새벽 위에 다시
별빛이 내리다
내리고 내려서
내린 그 위로
또 다시 내린
저 별빛 위에는
결국 내가 내린다
그리고
내 가슴 위에는
그대가 내린다
그래 어차피
내 노랜 이 밤
내 주위에서만
맴도는
그런 메아리가
될 테니까
내리지 못하고
터져버리겠지
백지에 내린
글자들이나
이토록 애타는
내 맘을 알겠지
적다가 마는
말은
남을 곳 없다는 걸
아는데
눈 감으면 남은 빛이
너만을 비춰
나는 왜 잠들지
못하고
내 곁에
저 별빛은 결국
또 아침까지
머물지 못하고
새벽안개 속에 눈 뜬 밤
난 또 꿈을 꾸지
재촉하는 시간
숨 막히게 눌러 음
너를 원해왔던 시간들
날 잠 못 들게 하지
사라질 듯 한
어둠에 기대
The starlight 새벽
향기에 내 맘을 담을게
The starlight
내게 다가와
Waiting for
the starlight
Waiting for
the starlight
자석처럼 이끌리는
서로의 the starlight
Starlight waiting
for the starlight
소원하던 저 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밤을 넘어서는 어둠에
난 또 꿈을 꾸지
빛에 스친 듯한
설레임에 끌려
항상 바래왔던 니 모습
날 잠 못들게 하지
니 맘 아침에
닫기 전까지
The starlight 밤의
향기에 니 맘을 잠글게
The starlight
내게 다가와
(Waiting for the
starlight)설레이는
(Waiting for the
starlight)함께해 줘
자석처럼 이끌리는
서로의 the starlight
(Starlight)
지금이야
(Waiting for the
starlight)이곳에서
소원하던 저 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아무도 나 말고는
널 아낄 수 없길
아무도 너 말고는
날 아낄 수 없길
내 맘을 다 뺏겨서
어쩔 수 없어
이 밤의 별빛을
따라 언제나
너를 향할게
wait for me
(Waiting for the
starlight)두근대는 나
(Waiting for the
starlight)내 심장이
자석처럼 이끌리는
서로의 the starlight
(Starlight waiting
for the starlight)
언제까지
소원하던
저 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Starlight waiting
for the starlight
자석처럼 이끌리는
서로의 the starlight
Starlight waiting
for the starlight
소원하던 저 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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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11개의 검색결과

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88719 광화문 (Feat.태완) P-TYPE P-TYPE 작사
Fascinating,태완 작곡
2016.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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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Feat.태완)
내가 나이 먹을 때마다
날 찾아온 겨울
매일 밤 흥겨울 줄
알았던 나의 이십 댄
X도 역겨울 정도로
가난했고
X내 다사다난했고
뭐 다들 비슷할걸
다 담아
내 거로 만들고 싶던
겨울밤 종로
도로의 불빛 따라 걸어
더러운 손가락에다
감정 넣어
매캐한 밤공길
노트에 담곤
길들이듯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지칠 땐
눈을 감던 길
X팔 백만 년 갈 시라고
믿게 한 건
내 만년필에 붙은
세르반테스의 망령 uh
눈 내린 광화문에
묻네
내 눈맨
그때 어땠었냐고 묻네
'비겁하겐 안 살아'
다짐했던 곳
그땐 내게 래펀 곧
젊음의 통곡들을 모아
뱉는 speaker
'삐꺽삐꺽'
기껏 10년 쓰고 변한 난
고장 난 speaker
I lost my way
I lost my way
길에 날 맡긴 채
걷고 있던 밤
I lost my way
I lost my way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is
더 이상
광화문엔
달달한 연가 따윈
어울리지 않아
허무한 묵념과
험한 명령과
위험한 생각뿐
수많은 바쁜 사람들
도박꾼처럼
행복과 바꾼 행복들
또 가끔 책을 읽다
'자살'과 '살자'가
뒤집혀
꽁지 뼈에
불 지펴 놓은 듯
불안하고 역겹지
거린 역겨움과
항상 엮였지
드라만 역경과 고난
부분만 사실적이야
계급장 높은 아군은
사실 적이야
대극장 돌계단에 앉아
바라본 건
제일 센 나라
공관
21세기 봉건제
포식자의 공간
내 미제 잠바
주머니에는
담배 가루 붙은
지폐 몇 장과
노트엔 눌어붙은
시궁창을 위한 찬가
끊었던 술잔과
다시 마주한 밤
X팔
이것도 팔잔가
I lost my way
I lost my way
길에 날 맡긴 채
걷고 있던 밤
I lost my way
I lost my way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is
The
system
투박한 일상과
온종일 싸운 뒤에
느낄 거야
내일도 널 욕보일 삶
현실에 대한 답 중
선택은 착각쯤 되나
일상과 이상과
세상 사이엔 늘
못 갖춘 수많은 자격들
너도 뭐 차차 겪을 거야
오늘 자 기억들
곁들인 건
소주 한잔의
반가운 해방감
나의 밤관 상관없다
방관한 타인의 삶
반강제로 수긍한
이 system
System 위의
system이 낳은 system
권력이 거리에
mimesis 된
Pyramid 같은 건물들
그 속에서
곧 물들거나 늙을
어린아이였던 속물들 uh
귀찮아도 눈을 떠
삐걱대면서 버텨
과연 이러는 게
똑똑한가
하루는 비참하고
다른 하루는 비겁해
오늘 난
옛날의 나에게 떳떳한가
Now I lost my way
I lost my way
길에 날 맡긴 채
걷고 있던 밤
I lost my way
I lost my way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is
the system
77592 다이 하드 (Feat.알리 & MC Meta.. P-TYPE MC Meta,P-TYPE 작사
Artisan Beats,... 작곡
2013.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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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Feat.알리..
Yeah 모두 다
내게 등을 돌리네 uh
수군거려
쟨 덫에 걸린 애 uh
이제 난 일어났지
다시 게임을 되돌리네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눈뜨니 겨우 내 침대
꽤 멀리 갔다 했어
천만에 절망이 날
놓을 리가 없어
노을이 다 타기 전
사랑은 떠났고
난 헐리다 말고
버려진 폐허
날 또 놀리다
버릴 꿈
위기를 이기는 길은
기도뿐
침몰
he got game
놀리다 버리게
가만둘 순 없지
자 뭘 네가
할 수 있나
상황을 바꿔 놓을
희박한 희망이 간절해
억지 논리가
판단을 지배했지
난 널 이 갑갑한
절망에 가뒀어
악마가 또 속삭였지만
only God can judge me
난 내몰리다
지쳤지
밑바닥 멀미가
날 정도로 지겨워
난 더 멀리
갈 수 있어
끝나진 않았어
자 멀리 봐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슬픔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난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절망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더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나락에 떨어져
느꼈던 배고픔
눈물 젖은 빵 조각도
없던 내 모습
거울엔 패배자의 얼굴이
남긴 외로움
어디에도 없어
내 몫은
남은 건 비루한
내 목숨과 감성 팔이
과거를 담보로
다시 가리
So U wanna be
a hard core
뜨거운 내 심장의
온도를 더 높여 내 목표
이 괴리감에
치를 떠는
이 바닥부터 깔아 놓은
밑거름
한길을 걸은
내가 또 잃을 거는 없어
진즉 진 짐을
벗어 내렸어
신심으로
내 현실을 받아들였어
조용히 숨죽여
내 몸을 웅크려
내 손에
움켜쥔 걸
다시 흩뿌려
난 꿈꾸려 해
다시 돌아올 때
더 강해진 걸 증명을 해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한숨을 내쉴 때
찾아온 실패
두려워 마
앞으로 그대가 마실
백 번의 쓴잔과
방문을 잠가도
밤이면 어김없이
그대 잠든 창갈
찾아올 어둠
어쩌지 못해
슬픔은 그대 노트에
기록된 말들에서 비롯돼
세상 모두 때론
거기까지라 말해도
절대 넌
인정하지 마 never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슬픔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난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절망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더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68313 돈키호테 (Feat.휘성) P-TYPE P-TYPE,휘성 작사
Keep Roots 작곡
2004.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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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Feat.휘성)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곤
오직 이 고독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몸을 떠는
가냘픈 들꽃 하나
저 모두가 나 대신
내가 부르다만
내 노래를
이어 부르리라
가슴에 품은 희망과
꿈은 이 날
머금은 이 많은
서러움 만큼이리라
이제 세상위에
눈물 되어 흐르리라
난 노래
부르리라
날 볼 수 없는
저 낮은 것을
나 혼자 살아도
아무도 모르는
웃음을 웃으려
아직은 아픔을
먼저 느껴
내가 바라는 건
정체된 이 문화가
거센 바람을 걷으며
앞으로 나가
빛을 발하는 것
내가 말하는 걸
기억한 어린 아이들이
어서 자라는 것
그뿐이다 난 가리라
내 부푼 이상의
끝으로 가리라
가슴속 희미한
불꽃을 쫓으리라
내가 뱉은 시 한편에
어둠이 걷히리라
거친 한마디
파도를 일으킨다
한 송이 불꽃이 되어
세상위에 핀다
더 높이 오르리라
잊혀질 오늘이라
자신도 모를
이 날을 지나
이 세상의 한 가운데
이를 날에 칭송 받으리
초라한 이름 아래
지샌 밤은
이 들꽃 잎새에
이슬 가두니
붉어진 내 인생에
난 입술 맞추리
날 볼 수 없는
저 낮은 것을
나 혼자 살아도
아무도 모르는
웃음을 웃으려
아직은 아픔을
먼저 느껴
까마득한 어둠과
잡음만이 가득한
이 땅의 참혹한
현실 속에
작은 칼날 되려
먼 길을 지나왔지만
이 밤 마치 날 위한
마지막 슬픈 노래가
끝나듯
바람소리마저
날 떠나는구나
흔적 없이 사라져버릴
젊은 나날들 같아도
차마 떨쳐버리지
못하고
저 바다 위의 파도처럼
험한 세상 위로
쓰러진 내게 누가
왜 굳이 그리도
먼 길을 택했는가
물어오는 날엔
기억속의 빛바랜
시간이 될지도 모를
오늘을 떠올리고는
나 대답하리라
이 땅위의 답답함이
나의 젊음을 떠밀어
힙합이란 길 위에
데려다 놓았다고
이 과도기로부터
외면 받고
손가락질 받아도
누군가는
바보처럼 서러워도
걸어야 할 길이었다고
그리해야만 했다고
누군가는
눈을 감은 채
걸어야 할 길이었다고
그리해야만 했다고
날 볼 수 없는
저 낮은 것을
나 혼자 살아도
아무도 모르는
웃음을 웃으려
아직은 아픔을
먼저 느껴
Don't know why
don't know why
Don't know wh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don't know why
Don't know why
don't know why-
78819 돈키호테 2 (Feat.바버렛츠) P-TYPE P-TYPE 작사
Fascinating,김은혜 작곡
2016.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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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2 (Feat.바버..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난 아직도
초라한 나그네
그래 둔해 빠진 덕분에
꿈의 품에서 또 눈뜨네
뜨내기들의 삶
몇 분의 틈에
노래가 돼 끼어드네
자꾸 내 꿈에
누군간 화를 푸네
전부 내 탓이려니
첨부터 다시
가시밭길 위로
위로 받길 바라 봤자
뭐 바뀔 거라곤 없어
바삐 한 바퀼 돌아
10년째
철부지들이
다들 아빠로
사는 방식 따로
만드는 음악 따로
나눈 일 없지
꿈은 이뤘고
길은 잃었지
콧댄 괜히 높고
무대는 낮아도
내 값은 내가 매겨
내 가슴에다
내가 쓴 내 가산데
넘어서야
내가 산대
10년 전의 전설이
내 상대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랠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늘 신은
내 기도만 외면했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면
왜 또
새로운 문제를 내 줘
내년엔 꼭 잘해 보자
다짐하지
내면의 꽃이 된 옛 노래
지독한 소포모어
말해 뭘 해
사는 꼴 어설퍼
뭐 하나
손에 쥔 건 없고
속 터놓을 친구는
개 한 마리
계속 터널 걷는 기분
이 바닥에서
깨달은 진리는
언제가 됐든 간에
내게 벌어질 일은
벌어진단 거야
곧 잊혀질 이름
그게 내가 될걸
뭐든 쉽게 질리는
요즘 애들이
내게서 떠날까
안 봐도 뻔할까
신이
날 벌할까
아침마다 악마가 속삭여
네 마지막 날이야
그래 근데
오늘은 아니야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랠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랠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59761 버드맨 P-TYPE P-TYPE 작사
Assbrass 작곡
2015.09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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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무게만 잡다
자빠진 내 꼴
갖다 줘도
내가 못 처먹은 거야
그냥 찌그러져
내 노래나 낼걸
판돈을 너무
많이 걸었고
걸었던 전불 잃을까 봐
떨었고
벌어 보러 갔다
한 푼도 못 벌었고
며칠이나 지나도
기분은 더럽고
남들이 나보다 더 놀라
또 몰라
더 몰락하기 바랄라나
날 망친 건 언제나 나
난 당황했고
넌 황당할 거야
뭐 놀란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지
도박 끝나자마자
깨달았지
나랑은
잘 안 맞아
다들 엘도라돈
없을 거라고
근데 난 알았더라도
갔을 거라고
웃프던 그 영화 속의
아저씨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속옷 바람에
거릴 뛰어다니던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쪽 따윈 좀 팔아도
괜찮아
근데 쥐구멍 왜 찾냐
말해 봐
그래도 내가 나인 건
안 변하잖아
근데 진짜 괜찮냐
말해 봐
랩으론
처음 쳐 보는 시험
X도 시원하게 망했지
쉬엄쉬엄했던 건 아닌데
난 왜 나 혼자 무너질까
여름 지나면 괜찮아질까
앨범 낸 지
겨우 몇 달인데
벌써 잊혀졌는걸
썩 괜찮았는데 말야
털썩거리며 주저앉기엔
아까운 나의 DNA
X팔 위기엔 익숙해
다 지나간 뒤엔
위기든 기회든
다시 올 거야
쪽 따윈 좀 팔아도
괜찮아
위기든 기회든
다시 올 거야
그래도 내가 나인 건
안 변하잖아
근데 진짜 괜찮냐
말해 봐
진짜 괜찮냐
말해 봐
웃프던 그 영화 속의
아저씨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속옷 바람에
거릴 뛰어다니던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근데 진짜 괜찮냐
말해 봐
진짜 괜찮냐
말해 봐
88649 불편한 관계(Feat.San E, 소정 O.. P-TYPE P-TYPE,San E 작사
Score,김용 작곡
2016.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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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관계(Feat.San..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불편한
관계
넌 내가
그녀를 떠나간 다음
걔와
만났다지
네가 날 욕한 게
가끔 떠올라
다 끝난 건 아냐
밖은
아직
손가락질 바쁜 사람들
표정을 바꾼 뒤
태연한 척해도
불 다 끈 내 방 천장에
내 기분을 들켜
매 순간 불편해
다시 불 켜네
친구들 편에
전해진 소식들
꽤 시끌시끌하네
뻔한 인스턴트 가십들
떠도는 악담
그 속의 난 몹쓸 악당
이제 뭐 마땅히
풀고 말 것도 없잖아
바람은 불고
한때 불거졌던
얘기들에다 맞춰 놓은
사람들의 눈
지나쳐 노래하네
지금 너와 나처럼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불편한
관계
난 당신이
그녈 버렸다 들었어
것도 모자라
떠나는 길 흠집을 내고
무성했지 나쁜 소문이
왜 그녈 울렸어
"둘이 참
잘 어울려"라고
말했던 때도
있던 난
어린 마음에
배신이 컸지
그 뒤로 당신은 내 눈엔
검게 비쳤지
동경해 마지않던
소중했던 그녈 버린
나쁜 놈이라
손가락질 받게끔 싶었지
그 후 언젠가
그녀에게 돌아온 당신은
"그 소문들은
오해였어"라며
진심 보였지만
고집부려 더 욕했어
날 설득하려는 모둘
싸잡아 모욕했어
시간은 흐르고
영원한 적 없듯
술 한잔하며 그때 당신
나이가 된 내 모습
그 감정을
이젠 알 것 같아
함께 그녈 노래하네
지금 당신과 나처럼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불편한
관계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몰래 붙잡고 있었던
기억 속 얘기들도
이젠
노래해
웃어넘겨 버릴 수 있게
노래해
88364 불한당가 넋업샨,나찰,P-TYPE,MC Meta 넋업샨,나찰,P-T... 작사
Keeproots 작곡
2015.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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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가
이건 선창
여백의 미
꺼 버려 텔레비엔
비전이 아직 안 보여
우린 그저
팬의 침묵을 깨우는
명고수 따라
가락 타 볼까나
우러러 바라봤던
두 명창의 소리
보태 가는
숙명
성님들 거하게 한번
놀아 볼랑께
얼씨구 들어가
날개 피구 작두 위에
우리 불나게 뛰자
놀자 판
살풀이 한 마당
들어 볼랑가
이것을 칭해
불한당가라 하니
쉬이 얼른 숨어
도깨비라도 본 듯
시끄럽게 억울하다
울어 봤자 소용없잖아
다 패대기쳐
싹 다 패대기쳐 버려
내 몸뚱아리 망가져도
난 계속 내리쳐
바로 여기서
새긴 단어들은
네 무덤에
삐뚤게 새겨진 비석
뭔 혀가 왜 그리 길어
네 과거를 비웃어
합장하고 명복이나
자신에게
가 가 간절히
빌어
이 말맛 따라 날 잡아
작두 타기 한판
여기저기 구경꾼들
혀 내둘르며 잠깐
미쳤어 우리네들은
소리쳤어 우리를 믿은
어린애들을 불러 불러
어깃장 놓고 말쌈
밥그릇 싸움
챙겨 주길 다들 바뻐
네 것이 내 것
내 것도 내 것 나뻐
우리 이름
뽐내기
자라 보고 놀란 가슴
다시 또 놀래키기
놀란 놈은
놈팽이
끼리끼리 놀다 보니
어쩌겠니
그 나물의 밥뿐
암울한 그날들이
소릴 지켜 온
입말꾼들의 나들이
호흡은 길게
환기를 시켜 가뿐히
흐름을 잃은 자가
받을 작은 희망
애먼 땀뿐
당근과 채찍
이 판의 힘을 기를 길은
지금임을
반드시 반듯한
불한당들의 책임

불한당가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 맘 다 안다
그만 간 봐
붉은 물 든 한강과
남산 자락들
안방 같은
서울 거리
놀이판 벌인 불한당
답을 안단다
용들
꿈틀한다
따분한 판 바꿀
한 방 같은 노래
받아라
불한당가
뒤집어
궁금한 다음 카드
보고 싶었던 걸 볼 테니
자리 지켜
그 만담 같은
노랜
내 불붙은 볼펜이
태우지
가끔 한밤 다급하게
날 찾는 북소리
혼이 듬뿍 서린 그 소리
불한당가
봐라
금마차를 탄 비굴한
탐관오리 같은 자들
볼기짝을 때려
붙잡을 순간이 왔다
이제 불한당과
가자
뭣들 한당가
준비된 불한당들의
놀이판
그래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따라와 자 불한당과
달려라
그대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첫 번째는
AT431
두 번째는
한량들의 자리
세 번째는
불한당들의 차지
끊을 수 없어
몸에 밴 습관이
먹을수록 배고파
채울수록 부족한
지독한 이 갈망은
목표만 더 높아져
그만 놓을까 뭘
그럼 나만 져
불러 볼까 널
내가 날 만들어
저잣거리 불한당패
등장한 순간
달궈진 불판들은
싹 다 꺼져 금방
넌 숨을까
누군가를 부를까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노래나 부를까
왜 오늘
이곳에 찾아왔을까
내가 숨겨 논
냄새를 맡을까
다 구웠으면 엎어
넌 덮어
혼자 먹다가 걸리면
넌 국물조차 없어
감히 덤빌 이 하나 없어
어쩌다
눈 빤히 쳐다보면
털릴까 눈 까니
오해와 진실
이 판이 불안할 때
담요와 방패가 돼
불한당 패
88523 시차 적응 2 (Feat.Verbal Jint) P-TYPE Verbal Jint,P-TYPE 작사
Verbal Jint,리시 작곡
2016.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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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적응 2 (Feat.Ve..

Uh 첫마디 떼는 게
어려워졌어
"잘 지내?"
너무 뻔해 고쳐 써
Uh 이게 몇 번째인지
things done changed
헤어졌던 게
언제인지도 잊었어
넌 어떤 시간을
살고 있을까
이 노래 들음
웃을까 인상 쓸까
그냥 다른 랩 쓸까
내 여자 너 말고
표정 왜 이리
신경 쓰일까
다 끝이라고 생각했어
지나고 돌아봤을 땐
멀쩡하던데
겨우 며칠 하고
끝나 버릴 아픔인가
어땠어 넌
그날 이후 최대한
네 곁에서 먼 쪽으로
자릴 옮긴 뒤에
많은 것이 변했어
잃어버린 기회 뒤의
비애
나름
잘 견뎌 냈어
너와 뻔한 일로 싸운
기억들도 다 놔줬어
날 둘러싼 이 시간이
좀 달라졌어
Hey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이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내 맘을 담아내는 게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왜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내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내 곁의 그 사람도
나 같을까
난 이제 내 여자의
시간을 살아 넌 어때
지금 네 곁의
그 사람은 어때
흉터 하나 없는
사람은 없대
지금 네 곁의
그 사람은 어때
몇 번의 만남과
뭐 뻔했던 밤들
황폐했던 마음과
함께했던 밤들
생활과 방황 가운데쯤
어떤 패턴
망가진 다음
다시 망가지길 거듭했던
시간은 다 끝났어
한 여자가 바꿔 놨어
행복 안정 평화 같은
말들이 가끔 낯설어
시간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
기억을
똑바로 대하는 게
시간 좀
걸렸지
여기까지가 좋겠어
이제 와
쿨한 척해서
뭘 어쩌겠어
계속해 쓰다간 오늘 밤
노트가 비좁겠어
마지막
미리 써 놨지
그냥 너
행복했으면 좋겠어
Hey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이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내 맘을 담아내는 게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왜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내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내 곁의 그 사람도
나 같을까
내가 머물던
너의 시간과
이별 앞에
불안했던 예감과
나 혼자 눈뜬
그 아침의 감각
다 내 역사라
내 안에 감추고 살아
그때 그대가 머물던
나의 시간과
이별 앞에
불안했던 예감과
나 혼자 눈뜬
그 아침의 감각
다 내 역사라
내 안에 감추고 살아
Uh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이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내 맘을 담아내는 게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왜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내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내 곁의 그 사람도
나 같을까
86125 Happy People (Feat.Soulman) P-TYPE P-TYPE 작사
Artisan Beats 작곡
2009.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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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People (Feat.S..

Yeah 마음 속에
밤새도록 새긴 세 글잔
나만 아는
그대 이름
하얀색 들장미보다
더 눈부신 널 떠올려
그 심정은
아무도 모를걸
모두 신기한 듯이 날 봐
자 여기
널 만난 난
적어도 마음만은
바람 많은 망망대해
건너온 낭만파
우리의 만남
흔하지만 특별해
평범한 남남에서
특별한 낭만으로
작은 시작은
그대의 손을
살며시 잡은
그 순간이었지
거리의 잡음들은
차분한
그대 음성에 가려
멀어져 갔지
차근차근
내게 사랑이 찾아든 날
에메랄드 빛 눈동자
세상 모든 사물이
동작을 멈춘 듯
혼자 춤을 추네
오늘 밤
받아 줘
간지러운 고백과
널 닮은 새하얀 반지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널 위한
노랠 부를게
행복 가득한 노래
la la la la
그대는 알까
내 빛나는 날 가운데
그대 만났다는 걸
그대는 알까
흐르는 낮과 밤은
자꾸만 아까운데
세상 위의 시간이
끝날 그날까지
언제나 처음처럼
이 노랜
닳고 낡은 책에서
훔쳐 놓은 고백과
밝고 맑은
사랑의 낱말 가득 찬
달콤한 글
낭만이란 말
아직 이해 못할
꼬마들 빼면 다 알걸
밤이 되면
그리운 사람
내 꿈에 그대가
나타날 때면
내 두 다린
구름 위를 걷고
입술은 노래 불러
그 어떤 것도
우리 마음을 둘로
떼어 놓을 순 없지
내가 뭘 쓰든지
내 펜은
종이에 글씨로
널 수놓지
그대 알기 전엔
도대체 이해 못한 사랑
난 이제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널 위한
노랠 부를게
행복 가득한 노래
la la la la
가까이
다가와
달콤한 노랫소리
들을 수 있게
너를 가슴에 안고
매일 속삭여 줄게
영원히 널
사랑한다고 oh yeah
함께 하늘을 날게
나에게 날갤 달아 줄래
맑게 갠 아침에
날 깨워 줘
그때 말할게
영원히 널 사랑해
함께 하늘을 날게
나에게 날갤 달아 줄래
맑게 갠 아침에
날 깨워 줘
그때 말할게
영원히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널 위한
노랠 부를게
행복 가득한 노래
la la la la
48942 Next Level 원(One),한해,지구인(Geegooin),피-타입(P-TYPE) 원,한해,지구인,... 작사
Rhymer,Assbrass 작곡
2015.1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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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Level

스냅백 and 투 체인
똑같이 통일해
교복을 입던 습관이
몸에 뱄잖아 보기 좋네
물론 이건 반어법
난 그만뒀지
So 더 많은 걸 얻었고
잃은 거는 획일성
Yellow boy flow
Seoul city 토박이
김치를 먹고 자랐지만
나는
Costco 같은 느낌이
물씬 난다고
이게 뭔 말이냐
본토에 가까운 내 flow
뭔 유학 돈 낭비
앨범을 더 사
거 가서 뭐 배워 왔냐
한인 타운 김치 맛
난 서 있어 계속
애매한 위치에서
날 부정하려 애썼던
시간 속에서 깼어
이제 네 여자 친구조차
내 이름을 불러
Mx I'm ill
그래 내 이름부터
내 목적은 분명해
딱 한 가지뿐
내가 존경했던 이들에게
받아 엄지를
이 리듬에 네 목 꺾어
이 흐름 위에 발 걸쳐
허공에 손 얹어
고개를 들썩여
뭉쳤던 어깨를
풀어 줘
We going
to the next level
We going
to the next level
안 보여
그럼 보여 줄게 제대로
개나 소나 하는 거 말고
나 제대로 aight
Yeah
집에 온 듯한 이 느낌
나를 찾았으니
울 엄마의 소원 듣기
첫째도 나의 행복
둘째도 내 행복
그러면 내가 할 일은
내 랩으로 벌어서
내 가족 땡보
만들어 가는 일
청사진을
그려 가는 일
Top 5 MC 들어가는 길에
내 친구 둘 챙기는 일
솔직히 명품
잘은 몰라도
임대업 내 사업
그 둘의 꼴라보
노후 설계 목표
간극을 매일 좁혀
우리 가족 속 편하게
내 집에서 살고 싶어
집주인의 텃세
다신 안 봐
나는 잘될 거야
공부하며 했던 말
그때완 다른 의미로
잡은 pen
Yeah
I'm on it
이제부터 부르짖을 때
Show Me The Money
종교는 가족
부처는 울 엄마
예순 내 아버지
알라는 내 동생
이 리듬에 네 목 꺾어
이 흐름 위에 발 걸쳐
허공에 손 얹어
고개를 들썩여
뭉쳤던 어깨를
풀어 줘
We going
to the next level
We going
to the next level
안 보여
그럼 보여 줄게 제대로
개나 소나 하는 거 말고
나 제대로 aight
Yo ha okay
바닥 쳤으니
첫 열여섯
썼던 때로 돌아가
막내한테
배워야겠지
막 mic 맛 알아 버린
꼬맹이 다시 불러와
늙은 flow로
뻔뻔하게 굴러 와
폼 잡다 망한 놈
그 말이 딱 맞지
예선 탈락한 주제에
무대는 탐났지
겸손 그런 건
변성기 때 버렸어
떨어지고도
뜬 거 같은 건
기분 탓 맞지
그래 다 x 될 뻔했어
쫓아갔던 액수
다 x 까고 그래서 뭐
원래 너와 나 사이
무게감의 차이
50키론 더 찌고 와
풋내기들 size up
없어질 너완 달라
난 big phat heavy
먼 훗날 네 결혼식의
뷔페레기보다 구린 가산
네 아가리에나
처물어
증명은 일도 아니니까
다시 처음으로
All right
다들
단물 빠지기 전
다 빨아먹으라 해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서
한몫
챙기라네
Show Me The Money 하고
1년 바짝 벌어
행사 뛰고 효도하는 건
내 꿈과 완전 정반대
Mic를 쥐어 주면
없던 힘도 솟아나네
눈 입으로
아무리 해 봤자
날 세우지
못하기에
다른 애로
데리고 오든가
'Cause I'm
insensitive
발겨 줄 테니
it's like 때밀이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make some noise
이 리듬에 네 목 꺾어
이 흐름 위에 발 걸쳐
허공에 손 얹어
고개를 들썩여
뭉쳤던 어깨를
풀어 줘
We going
to the next level
We going
to the next level
안 보여
그럼 보여 줄게 제대로
개나 소나 하는 거 말고
나 제대로
더보기

작사자

9개의 검색결과

곡번호 검색 결과 리스트
곡번호 곡제목 가수 작곡·작사 출시일 서비스
88719 광화문 (Feat.태완) P-TYPE P-TYPE 작사
Fascinating,태완 작곡
2016.08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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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Feat.태완)
내가 나이 먹을 때마다
날 찾아온 겨울
매일 밤 흥겨울 줄
알았던 나의 이십 댄
X도 역겨울 정도로
가난했고
X내 다사다난했고
뭐 다들 비슷할걸
다 담아
내 거로 만들고 싶던
겨울밤 종로
도로의 불빛 따라 걸어
더러운 손가락에다
감정 넣어
매캐한 밤공길
노트에 담곤
길들이듯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지칠 땐
눈을 감던 길
X팔 백만 년 갈 시라고
믿게 한 건
내 만년필에 붙은
세르반테스의 망령 uh
눈 내린 광화문에
묻네
내 눈맨
그때 어땠었냐고 묻네
'비겁하겐 안 살아'
다짐했던 곳
그땐 내게 래펀 곧
젊음의 통곡들을 모아
뱉는 speaker
'삐꺽삐꺽'
기껏 10년 쓰고 변한 난
고장 난 speaker
I lost my way
I lost my way
길에 날 맡긴 채
걷고 있던 밤
I lost my way
I lost my way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is
더 이상
광화문엔
달달한 연가 따윈
어울리지 않아
허무한 묵념과
험한 명령과
위험한 생각뿐
수많은 바쁜 사람들
도박꾼처럼
행복과 바꾼 행복들
또 가끔 책을 읽다
'자살'과 '살자'가
뒤집혀
꽁지 뼈에
불 지펴 놓은 듯
불안하고 역겹지
거린 역겨움과
항상 엮였지
드라만 역경과 고난
부분만 사실적이야
계급장 높은 아군은
사실 적이야
대극장 돌계단에 앉아
바라본 건
제일 센 나라
공관
21세기 봉건제
포식자의 공간
내 미제 잠바
주머니에는
담배 가루 붙은
지폐 몇 장과
노트엔 눌어붙은
시궁창을 위한 찬가
끊었던 술잔과
다시 마주한 밤
X팔
이것도 팔잔가
I lost my way
I lost my way
길에 날 맡긴 채
걷고 있던 밤
I lost my way
I lost my way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is
The
system
투박한 일상과
온종일 싸운 뒤에
느낄 거야
내일도 널 욕보일 삶
현실에 대한 답 중
선택은 착각쯤 되나
일상과 이상과
세상 사이엔 늘
못 갖춘 수많은 자격들
너도 뭐 차차 겪을 거야
오늘 자 기억들
곁들인 건
소주 한잔의
반가운 해방감
나의 밤관 상관없다
방관한 타인의 삶
반강제로 수긍한
이 system
System 위의
system이 낳은 system
권력이 거리에
mimesis 된
Pyramid 같은 건물들
그 속에서
곧 물들거나 늙을
어린아이였던 속물들 uh
귀찮아도 눈을 떠
삐걱대면서 버텨
과연 이러는 게
똑똑한가
하루는 비참하고
다른 하루는 비겁해
오늘 난
옛날의 나에게 떳떳한가
Now I lost my way
I lost my way
길에 날 맡긴 채
걷고 있던 밤
I lost my way
I lost my way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All that I know is
the system
77592 다이 하드 (Feat.알리 & MC Meta.. P-TYPE MC Meta,P-TYPE 작사
Artisan Beats,... 작곡
2013.06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닫기

다이 하드 (Feat.알리..
Yeah 모두 다
내게 등을 돌리네 uh
수군거려
쟨 덫에 걸린 애 uh
이제 난 일어났지
다시 게임을 되돌리네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눈뜨니 겨우 내 침대
꽤 멀리 갔다 했어
천만에 절망이 날
놓을 리가 없어
노을이 다 타기 전
사랑은 떠났고
난 헐리다 말고
버려진 폐허
날 또 놀리다
버릴 꿈
위기를 이기는 길은
기도뿐
침몰
he got game
놀리다 버리게
가만둘 순 없지
자 뭘 네가
할 수 있나
상황을 바꿔 놓을
희박한 희망이 간절해
억지 논리가
판단을 지배했지
난 널 이 갑갑한
절망에 가뒀어
악마가 또 속삭였지만
only God can judge me
난 내몰리다
지쳤지
밑바닥 멀미가
날 정도로 지겨워
난 더 멀리
갈 수 있어
끝나진 않았어
자 멀리 봐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슬픔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난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절망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더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나락에 떨어져
느꼈던 배고픔
눈물 젖은 빵 조각도
없던 내 모습
거울엔 패배자의 얼굴이
남긴 외로움
어디에도 없어
내 몫은
남은 건 비루한
내 목숨과 감성 팔이
과거를 담보로
다시 가리
So U wanna be
a hard core
뜨거운 내 심장의
온도를 더 높여 내 목표
이 괴리감에
치를 떠는
이 바닥부터 깔아 놓은
밑거름
한길을 걸은
내가 또 잃을 거는 없어
진즉 진 짐을
벗어 내렸어
신심으로
내 현실을 받아들였어
조용히 숨죽여
내 몸을 웅크려
내 손에
움켜쥔 걸
다시 흩뿌려
난 꿈꾸려 해
다시 돌아올 때
더 강해진 걸 증명을 해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한숨을 내쉴 때
찾아온 실패
두려워 마
앞으로 그대가 마실
백 번의 쓴잔과
방문을 잠가도
밤이면 어김없이
그대 잠든 창갈
찾아올 어둠
어쩌지 못해
슬픔은 그대 노트에
기록된 말들에서 비롯돼
세상 모두 때론
거기까지라 말해도
절대 넌
인정하지 마 never
세상은
날 루저라고
놀리고 비웃겠지
전부 견뎌 낼 거야
지껄여 봐
루저라고
쓰라린 기억들이
날 빛내 줄 거야
슬픔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난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절망 속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아
더 높이 날게
fly high fly high
68313 돈키호테 (Feat.휘성) P-TYPE P-TYPE,휘성 작사
Keep Roots 작곡
2004.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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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Feat.휘성)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곤
오직 이 고독뿐
절망을 지나온
거친 언어의 폭풍
꾸는 꿈은 불길을 뿜는
거칠은 저 화산이다
지금의 자화상이
아직은 비록
타다만 불씨같다만
이뤄질 꿈인지도
장담할 수 없다만
내가 잠든 무덤가에
마이크 하나만
던져다오
파란 풀잎과 바람에
몸을 떠는
가냘픈 들꽃 하나
저 모두가 나 대신
내가 부르다만
내 노래를
이어 부르리라
가슴에 품은 희망과
꿈은 이 날
머금은 이 많은
서러움 만큼이리라
이제 세상위에
눈물 되어 흐르리라
난 노래
부르리라
날 볼 수 없는
저 낮은 것을
나 혼자 살아도
아무도 모르는
웃음을 웃으려
아직은 아픔을
먼저 느껴
내가 바라는 건
정체된 이 문화가
거센 바람을 걷으며
앞으로 나가
빛을 발하는 것
내가 말하는 걸
기억한 어린 아이들이
어서 자라는 것
그뿐이다 난 가리라
내 부푼 이상의
끝으로 가리라
가슴속 희미한
불꽃을 쫓으리라
내가 뱉은 시 한편에
어둠이 걷히리라
거친 한마디
파도를 일으킨다
한 송이 불꽃이 되어
세상위에 핀다
더 높이 오르리라
잊혀질 오늘이라
자신도 모를
이 날을 지나
이 세상의 한 가운데
이를 날에 칭송 받으리
초라한 이름 아래
지샌 밤은
이 들꽃 잎새에
이슬 가두니
붉어진 내 인생에
난 입술 맞추리
날 볼 수 없는
저 낮은 것을
나 혼자 살아도
아무도 모르는
웃음을 웃으려
아직은 아픔을
먼저 느껴
까마득한 어둠과
잡음만이 가득한
이 땅의 참혹한
현실 속에
작은 칼날 되려
먼 길을 지나왔지만
이 밤 마치 날 위한
마지막 슬픈 노래가
끝나듯
바람소리마저
날 떠나는구나
흔적 없이 사라져버릴
젊은 나날들 같아도
차마 떨쳐버리지
못하고
저 바다 위의 파도처럼
험한 세상 위로
쓰러진 내게 누가
왜 굳이 그리도
먼 길을 택했는가
물어오는 날엔
기억속의 빛바랜
시간이 될지도 모를
오늘을 떠올리고는
나 대답하리라
이 땅위의 답답함이
나의 젊음을 떠밀어
힙합이란 길 위에
데려다 놓았다고
이 과도기로부터
외면 받고
손가락질 받아도
누군가는
바보처럼 서러워도
걸어야 할 길이었다고
그리해야만 했다고
누군가는
눈을 감은 채
걸어야 할 길이었다고
그리해야만 했다고
날 볼 수 없는
저 낮은 것을
나 혼자 살아도
아무도 모르는
웃음을 웃으려
아직은 아픔을
먼저 느껴
Don't know why
don't know why
Don't know wh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don't know why
Don't know why
don't know why-
78819 돈키호테 2 (Feat.바버렛츠) P-TYPE P-TYPE 작사
Fascinating,김은혜 작곡
2016.07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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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2 (Feat.바버..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난 아직도
초라한 나그네
그래 둔해 빠진 덕분에
꿈의 품에서 또 눈뜨네
뜨내기들의 삶
몇 분의 틈에
노래가 돼 끼어드네
자꾸 내 꿈에
누군간 화를 푸네
전부 내 탓이려니
첨부터 다시
가시밭길 위로
위로 받길 바라 봤자
뭐 바뀔 거라곤 없어
바삐 한 바퀼 돌아
10년째
철부지들이
다들 아빠로
사는 방식 따로
만드는 음악 따로
나눈 일 없지
꿈은 이뤘고
길은 잃었지
콧댄 괜히 높고
무대는 낮아도
내 값은 내가 매겨
내 가슴에다
내가 쓴 내 가산데
넘어서야
내가 산대
10년 전의 전설이
내 상대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랠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늘 신은
내 기도만 외면했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면
왜 또
새로운 문제를 내 줘
내년엔 꼭 잘해 보자
다짐하지
내면의 꽃이 된 옛 노래
지독한 소포모어
말해 뭘 해
사는 꼴 어설퍼
뭐 하나
손에 쥔 건 없고
속 터놓을 친구는
개 한 마리
계속 터널 걷는 기분
이 바닥에서
깨달은 진리는
언제가 됐든 간에
내게 벌어질 일은
벌어진단 거야
곧 잊혀질 이름
그게 내가 될걸
뭐든 쉽게 질리는
요즘 애들이
내게서 떠날까
안 봐도 뻔할까
신이
날 벌할까
아침마다 악마가 속삭여
네 마지막 날이야
그래 근데
오늘은 아니야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랠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랠 부르며 생각해
변해 버린 거리가
낯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59761 버드맨 P-TYPE P-TYPE 작사
Assbrass 작곡
2015.09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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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무게만 잡다
자빠진 내 꼴
갖다 줘도
내가 못 처먹은 거야
그냥 찌그러져
내 노래나 낼걸
판돈을 너무
많이 걸었고
걸었던 전불 잃을까 봐
떨었고
벌어 보러 갔다
한 푼도 못 벌었고
며칠이나 지나도
기분은 더럽고
남들이 나보다 더 놀라
또 몰라
더 몰락하기 바랄라나
날 망친 건 언제나 나
난 당황했고
넌 황당할 거야
뭐 놀란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지
도박 끝나자마자
깨달았지
나랑은
잘 안 맞아
다들 엘도라돈
없을 거라고
근데 난 알았더라도
갔을 거라고
웃프던 그 영화 속의
아저씨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속옷 바람에
거릴 뛰어다니던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쪽 따윈 좀 팔아도
괜찮아
근데 쥐구멍 왜 찾냐
말해 봐
그래도 내가 나인 건
안 변하잖아
근데 진짜 괜찮냐
말해 봐
랩으론
처음 쳐 보는 시험
X도 시원하게 망했지
쉬엄쉬엄했던 건 아닌데
난 왜 나 혼자 무너질까
여름 지나면 괜찮아질까
앨범 낸 지
겨우 몇 달인데
벌써 잊혀졌는걸
썩 괜찮았는데 말야
털썩거리며 주저앉기엔
아까운 나의 DNA
X팔 위기엔 익숙해
다 지나간 뒤엔
위기든 기회든
다시 올 거야
쪽 따윈 좀 팔아도
괜찮아
위기든 기회든
다시 올 거야
그래도 내가 나인 건
안 변하잖아
근데 진짜 괜찮냐
말해 봐
진짜 괜찮냐
말해 봐
웃프던 그 영화 속의
아저씨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속옷 바람에
거릴 뛰어다니던 버드맨
그게 나일 줄이야
추락하는 버드맨
바닥보다 더 밑의
밑바닥 치는 버드맨
그게 나야 버드맨
내가 바로 버드맨
근데 진짜 괜찮냐
말해 봐
진짜 괜찮냐
말해 봐
88649 불편한 관계(Feat.San E, 소정 O.. P-TYPE P-TYPE,San E 작사
Score,김용 작곡
2016.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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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관계(Feat.San..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불편한
관계
넌 내가
그녀를 떠나간 다음
걔와
만났다지
네가 날 욕한 게
가끔 떠올라
다 끝난 건 아냐
밖은
아직
손가락질 바쁜 사람들
표정을 바꾼 뒤
태연한 척해도
불 다 끈 내 방 천장에
내 기분을 들켜
매 순간 불편해
다시 불 켜네
친구들 편에
전해진 소식들
꽤 시끌시끌하네
뻔한 인스턴트 가십들
떠도는 악담
그 속의 난 몹쓸 악당
이제 뭐 마땅히
풀고 말 것도 없잖아
바람은 불고
한때 불거졌던
얘기들에다 맞춰 놓은
사람들의 눈
지나쳐 노래하네
지금 너와 나처럼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불편한
관계
난 당신이
그녈 버렸다 들었어
것도 모자라
떠나는 길 흠집을 내고
무성했지 나쁜 소문이
왜 그녈 울렸어
"둘이 참
잘 어울려"라고
말했던 때도
있던 난
어린 마음에
배신이 컸지
그 뒤로 당신은 내 눈엔
검게 비쳤지
동경해 마지않던
소중했던 그녈 버린
나쁜 놈이라
손가락질 받게끔 싶었지
그 후 언젠가
그녀에게 돌아온 당신은
"그 소문들은
오해였어"라며
진심 보였지만
고집부려 더 욕했어
날 설득하려는 모둘
싸잡아 모욕했어
시간은 흐르고
영원한 적 없듯
술 한잔하며 그때 당신
나이가 된 내 모습
그 감정을
이젠 알 것 같아
함께 그녈 노래하네
지금 당신과 나처럼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그래도 나가야지
앞으로 한 단계
이건 시간을
먹고 자라난 예술품
우린 한 여자를
사랑했을 뿐
쉽진 않아
이렇게 마주한단 게
불편한
관계
I am alright
I am alright
고장 났던 맘도
이젠
추억들로
다시 채울 수 있게
우리
얘기처럼
몰래 붙잡고 있었던
기억 속 얘기들도
이젠
노래해
웃어넘겨 버릴 수 있게
노래해
88523 시차 적응 2 (Feat.Verbal Jint) P-TYPE Verbal Jint,P-TYPE 작사
Verbal Jint,리시 작곡
2016.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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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적응 2 (Feat.Ve..

Uh 첫마디 떼는 게
어려워졌어
"잘 지내?"
너무 뻔해 고쳐 써
Uh 이게 몇 번째인지
things done changed
헤어졌던 게
언제인지도 잊었어
넌 어떤 시간을
살고 있을까
이 노래 들음
웃을까 인상 쓸까
그냥 다른 랩 쓸까
내 여자 너 말고
표정 왜 이리
신경 쓰일까
다 끝이라고 생각했어
지나고 돌아봤을 땐
멀쩡하던데
겨우 며칠 하고
끝나 버릴 아픔인가
어땠어 넌
그날 이후 최대한
네 곁에서 먼 쪽으로
자릴 옮긴 뒤에
많은 것이 변했어
잃어버린 기회 뒤의
비애
나름
잘 견뎌 냈어
너와 뻔한 일로 싸운
기억들도 다 놔줬어
날 둘러싼 이 시간이
좀 달라졌어
Hey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이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내 맘을 담아내는 게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왜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내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내 곁의 그 사람도
나 같을까
난 이제 내 여자의
시간을 살아 넌 어때
지금 네 곁의
그 사람은 어때
흉터 하나 없는
사람은 없대
지금 네 곁의
그 사람은 어때
몇 번의 만남과
뭐 뻔했던 밤들
황폐했던 마음과
함께했던 밤들
생활과 방황 가운데쯤
어떤 패턴
망가진 다음
다시 망가지길 거듭했던
시간은 다 끝났어
한 여자가 바꿔 놨어
행복 안정 평화 같은
말들이 가끔 낯설어
시간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
기억을
똑바로 대하는 게
시간 좀
걸렸지
여기까지가 좋겠어
이제 와
쿨한 척해서
뭘 어쩌겠어
계속해 쓰다간 오늘 밤
노트가 비좁겠어
마지막
미리 써 놨지
그냥 너
행복했으면 좋겠어
Hey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이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내 맘을 담아내는 게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왜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내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내 곁의 그 사람도
나 같을까
내가 머물던
너의 시간과
이별 앞에
불안했던 예감과
나 혼자 눈뜬
그 아침의 감각
다 내 역사라
내 안에 감추고 살아
그때 그대가 머물던
나의 시간과
이별 앞에
불안했던 예감과
나 혼자 눈뜬
그 아침의 감각
다 내 역사라
내 안에 감추고 살아
Uh
we've been livin'
In a different
time zone
이 노래 속에 담긴 말론
내 맘을 담아내는 게
불가능해
알면서도 나는 왜
Why
여기서 멈추지 못할까
너와 내 시간은 얼마나
다르게 흐를까
내 곁의 그 사람도
나 같을까
86125 Happy People (Feat.Soulman) P-TYPE P-TYPE 작사
Artisan Beats 작곡
2009.05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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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People (Feat.S..

Yeah 마음 속에
밤새도록 새긴 세 글잔
나만 아는
그대 이름
하얀색 들장미보다
더 눈부신 널 떠올려
그 심정은
아무도 모를걸
모두 신기한 듯이 날 봐
자 여기
널 만난 난
적어도 마음만은
바람 많은 망망대해
건너온 낭만파
우리의 만남
흔하지만 특별해
평범한 남남에서
특별한 낭만으로
작은 시작은
그대의 손을
살며시 잡은
그 순간이었지
거리의 잡음들은
차분한
그대 음성에 가려
멀어져 갔지
차근차근
내게 사랑이 찾아든 날
에메랄드 빛 눈동자
세상 모든 사물이
동작을 멈춘 듯
혼자 춤을 추네
오늘 밤
받아 줘
간지러운 고백과
널 닮은 새하얀 반지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널 위한
노랠 부를게
행복 가득한 노래
la la la la
그대는 알까
내 빛나는 날 가운데
그대 만났다는 걸
그대는 알까
흐르는 낮과 밤은
자꾸만 아까운데
세상 위의 시간이
끝날 그날까지
언제나 처음처럼
이 노랜
닳고 낡은 책에서
훔쳐 놓은 고백과
밝고 맑은
사랑의 낱말 가득 찬
달콤한 글
낭만이란 말
아직 이해 못할
꼬마들 빼면 다 알걸
밤이 되면
그리운 사람
내 꿈에 그대가
나타날 때면
내 두 다린
구름 위를 걷고
입술은 노래 불러
그 어떤 것도
우리 마음을 둘로
떼어 놓을 순 없지
내가 뭘 쓰든지
내 펜은
종이에 글씨로
널 수놓지
그대 알기 전엔
도대체 이해 못한 사랑
난 이제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널 위한
노랠 부를게
행복 가득한 노래
la la la la
가까이
다가와
달콤한 노랫소리
들을 수 있게
너를 가슴에 안고
매일 속삭여 줄게
영원히 널
사랑한다고 oh yeah
함께 하늘을 날게
나에게 날갤 달아 줄래
맑게 갠 아침에
날 깨워 줘
그때 말할게
영원히 널 사랑해
함께 하늘을 날게
나에게 날갤 달아 줄래
맑게 갠 아침에
날 깨워 줘
그때 말할게
영원히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널 위한
노랠 부를게
행복 가득한 노래
la la la la
84070 So Much Soul (Feat.MC Meta,P-T.. 프라이머리스쿨(Primary Skool) MC Meta,P-TYPE 작사
Primary 작곡
2010.01 미리듣기 부르기 애창곡담기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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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uch Soul (Feat.M..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이것 봐
내 고백을 들어 봐
내 이름을 한번
불러 봐
수많은 가면을 벗고
난 이내 본색이 드러나
그 분명한 욕망 하나로
나의 삶은 굴러가
그 많던 말 속에서
바라 왔던 것을 물어봐
Rhyme과 rhyme
내 말에 담아 왔던
Soul과 soul
그래 그 말 속에
난 바라 왔던 모든 것을
뱉어 내
그게 바로 내가
만들었던 rap과 rap
그 속에 감춰 놨던 것은
바로 거짓과 거짓 oh
너무 잘 팔린 게 정말
겁이 난 거지
그걸 뱉어 댔던
나의 지난 시간과
그 시간 속에 남긴
나의 수많은 양심과
그것을 뱉어 댄 난
계속 살아가
내 이름을 다시 한 번
아낌없이 팔아 봐
내 기억 속의 난
언제나 달아나 기억나
너와 너 하나같이
모두 날 따라와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다시 뒤를 돌아보면
내 삶은 첨부터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아
하지만 나의 말을
듣는다면 잘 잡아
내 눈빛 속에 담아 왔던
것을 잘 따라와
그래 따라왔던 사람들을
바라봐
그 바라본 사람들 위해
내가 살아가나 봐
그 시간 동안 내가
잡았었던 microphone
온전하게 내 속에서
자라났던 혼
혼 속에 나의 몸속에
남겨 놨던 것
진실을 뱉지 못해 왔던
나는 약한 자
내가 다시 돌아가는 걸
모두 바랄까
난 사실 멍청하고
어리석다 말할까
어쩌면 난 당신의
기억 속의 No. 1
꽉 막힌 시선들이
내 어깨를 넘보면
난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걸 알아
언제나 그랬듯 내겐
오직 나 하나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내 삶을 돌아보면
알 수 없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난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
삶이래 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여전히 당신은 내가
바라던 사람이 아냐
그래
아냐
당신의 고백을
당신의 이유를
당신의 지난 과거를
내가 들어 준 이유는
우리가 서로에게
솔직해야 되기 때문이지
어쩌면 누군가의 말처럼
속고 속이는 세상
먹고 먹히는 논리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을 숨길 줄
알아야겠지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
당신과 나 사이 뭐가
진실인지 중요치는 않아
그저 서로에게
솔직한 것이 필요할 뿐
서로 간에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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